이야 나는 몰랐지... [새창]

앞으로는 님들 몇병 먹을거냐고 확실히 물어봐야겠어요...

4108 2023-09-11 13:53:54 0

이야 ㅋㅋㅋㅋㅋ 오늘 접신했슴다 ㅋㅋㅋㅋㅋ [새창]

ㅋㅎ!

4107 2023-09-11 13:53:35 0

이야 ㅋㅋㅋㅋㅋ 오늘 접신했슴다 ㅋㅋㅋㅋㅋ [새창]

헤헷 내래 이미 세이브 준비중이라우

4106 2023-09-11 13:53:08 0

이야 ㅋㅋㅋㅋㅋ 오늘 접신했슴다 ㅋㅋㅋㅋㅋ [새창]

하지만 그림 잘 그리는 분을 알지 못하는걸요... ^-ㅜ

4105 2023-09-11 13:52:06 0

이야 ㅋㅋㅋㅋㅋ 오늘 접신했슴다 ㅋㅋㅋㅋㅋ [새창]

각 문단이 연결되면 똥되는 경우가 많긴 해여 ㅠㅠㅠㅠㅠ
하지만 나 똥된만큼 성숙할거니까...☆

4104 2023-09-11 11:56:49 1

[새창]

저 멍게 해삼 이런거 못먹어요 ㄷㄷ
엄마는 그게 맛있다는데 그게...왜...???
느낌이라... 식감 자체도 별로고 ㅋㅋㅋㅋ

4103 2023-09-11 11:55:50 0

편백나무찜 처음 먹던날이 떠오름ㅇ [새창]

그니까요. 저 그 이후로 간 적이 없어요;

4102 2023-09-11 11:55:24 0

편백나무찜 처음 먹던날이 떠오름ㅇ [새창]

어? 몰랐어요?;

4101 2023-09-11 11:06:01 0

쩝쩝박사 하고싶다.. [새창]

치킨이 남는다는 거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4100 2023-09-11 08:29:00 1

[새창]

과거랑 비교해도...
정신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질적으로는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그 사이 누구는 결혼을 하고 영전을 하고 집이 생기고 그러는데
뭐 이놈의 인생이 참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신적으로 좀 성장한 느낌이 있으니 앞으로는 더 잘 되겠죠.
잘 되어야지 안되면 시부레...

4099 2023-09-11 08:20:19 2

[새창]

당신이 병원에 늦을거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4098 2023-09-11 08:19:32 0

월요일 [새창]

저도 얼마전까진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니까 이젠 수명이 힘들더라고요.
꺄아핳

4097 2023-09-11 08:18:56 1

천일홍 아세요! [새창]

와 예쁘네요. 저도 언제 한번 보러가야겠어용

4096 2023-09-11 08:18:19 0

주말 잘보내셨나요 [새창]

제 인생 미드는 하우멧 ㅋㅋ 시즌 거듭하면서 개판이라고 했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마지막에 '아 ㅋㅋ 이게? ㅋㅋ'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용

4095 2023-09-11 08:16:53 1

[새창]

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