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앤컨커3 하는중인데 [새창]

됐어! 짬뽕먹으러 갈거야!

7753 2024-08-22 07:40:08 2

람보르기니? [새창]

람보르기니 승객실을라고

7752 2024-08-22 06:37:07 0

오늘도 글을 씁니다. [새창]

글그림마 줄여서 긁마

7751 2024-08-21 21:52:07 4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내래 꼭 살아돌아오갔어

7750 2024-08-21 19:26:55 5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발가락 백개쯤 되십니까...

7749 2024-08-21 19:26:45 5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부딪히는 순간 아픈거보다도 말씀하셨다시피 아 오겠구나 할 때부터 아파요...

7748 2024-08-21 19:26:12 4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저만 하실까요...

7747 2024-08-21 19:25:58 5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그의 완벽한 패배였다...

7746 2024-08-21 19:24:17 4

님들 제가 신기한거 알아옴 [새창]

님들 왜 소설을 쓰고계심

7745 2024-08-21 10:50:29 1

아.. 태풍 소멸이었군하.. [새창]

있었는데 없었군요!

7744 2024-08-21 01:18:26 1

[새창]

얼마받아요 이거. 소개좀 시켜주셈 ㅇ

7743 2024-08-20 23:21:43 0

일상을 지키는 건강식품 [새창]

어허 유해물질 아닙니까

7742 2024-08-20 22:34:19 0

늘 부메랑처럼 모든 물음의 답은 되돌아오더니 [새창]

그런데 (내용을 말하면 좀 그러니까) 제가 읽어봐도 생소한 주제로 잘 쓰셨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재미도 있고요. 부담감 가지실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7741 2024-08-20 22:33:17 1

늘 부메랑처럼 모든 물음의 답은 되돌아오더니 [새창]

알고보니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7740 2024-08-20 11:53:01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빨리 일어나란 말이요 대협. 그리고 다시 잠드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