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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6-02-21 20:46:28 0
친노가 죽어야 야권이 산다 [새창]
2016/02/21 20:37:51
친노의 실체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많은 언급을 한바 있어 옛글 보기만해도 압니다.

친노란 표면적으로는 노무현재단 인사들이 주축이고 그 재단을 돕거나 주변 인사들이 1차적으로 친노에 속합니다.
거기서 다들 공천이 되는데 그게 시도인사와 국회의원들 공천까지 영향력이 커지니 친노세력이라 불리는 겁니다.
123 2016-02-21 20:44:34 0
친노가 죽어야 야권이 산다 [새창]
2016/02/21 20:37:51
친노에도 화합형 친노가 있습니다. 안희정 같은 인물은 환영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가 크죠.
122 2016-02-07 01:07:12 0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염연히 과거의 사실과 함께 기사와 그를 비판하는 내 의견까지
나를 당신들과 당사자에 대한 비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가..

내가 왜 이런글을 쓰냐고?
..
당신들은 믿겠나? 뭐든 노무현 잘못이라고 얘기하던 시기가 있었던 것을..

노무현의 지지가 땅에 떨어졌던 그 시기를..
그리고 분열되고 정권이 넘어갔던 그 시기를..

여기가 당신들 집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 생각 자체가 큰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탓하고 있다.

정권을 겨우 되찾고 겨우 넘겨주었더니 원로들은 감옥살이 고생에 정권까지 넘겼다.
그리고는 줄곳 정권을 되찾아오지 못하고 있다.
누가 분노를 말하나.. 수십년간 야권을 지지해온 나에게 충이라며 놀려대는 그 분을 삭이고 글을 올리는 기분을 당신들은 아는가?

정권을 되찾아오지 못해 피가 끓어 억울하다 못해 치가 떨리는 그 분을 니들이 알리가 있나?
없다.
내가 왜 이렇게 필사적이라 생각하나?

그건 당신들과 나는 목표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과 정권을 교체하려는 세력은 그 근본이 다르다.
한평생을 민주화를 위해 달렸고 정권을 교체했고 정권을 이어준 동교동계 인사들이 .. 왜 문재인을 떠났나?

당신들 같은 한심한 지지층을 만들어 정권 교체를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분노한다.
새누리의 지지층을 설득하고 가져오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슨 정권교체를 논하나?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비방하고 욕하고 내쫓는 사람들이 무슨 수권정당을 바라는가?

매번 말하지만 당신들을 화나게 하거나 소통하려 글을 올리는게 아니다.
왜 당신들이 지는지를 그냥 인식만 시켜주려 글을 올리는 것이다.
왜 당신들이 그렇게 선거에서 지는지를 말이다.
121 2016-02-07 00:42:19 0/4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자기들이 하는짓은 정의고 남이하면 역겨운 짓이겠지.

문재인 지지하면 정의의사도가 되고
문재인 지지 안하면 충이되고

그런게 니들이다.
120 2016-02-07 00:37:22 0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천륜?

그럼 아들의 정치적 발언에 고인의 유지는 뭐가되죠?

이렇게 같은편을 갈라놓는게 도대체 누구냔 말입니다!

아버지를 위해 애쓰려고 했던 김현철도 조용히 있는게 아버지를 위한거라고 까이는 마당에
하물며 김홍걸이 저러면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119 2016-02-07 00:34:21 0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참... 더러운걸 더럽다고 말 못하는것도 더럽군요.

더러워서..
118 2016-02-07 00:31:31 0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36억 받고 감옥간 김홍걸이 아버지 이름을 더럽혔다고 말하는게
고소감인가요?
117 2016-02-07 00:29:47 0/4
김대중을 지키려했던 박지원과 아버지와 길을 달리한 김홍걸 [새창]
2016/02/07 00:22:37
이희호 여사가 아들들의 정치참여에 대해 하지 말라고 했던 기사들은 찾으면 많습니다.

박지원 인터뷰에서도 자주 나오는데요..

이상하게 김홍걸은 동교동계와 대척점에 서서 싸우려는지 ..

권 고문의 증언과 기사를 소설이라 하면 나도 더는 할말이 없음.
116 2016-02-05 06:55:12 0/7
진보의 공격성과 무능이 지금의 안철수를 만든것 [새창]
2016/02/05 06:44:42
맹목적 지지가 아닙니다.
당신들의 공격성이 저런 지지를 만든 것이죠.

그런 공격성으로는 수권정당을 만들수 없다는 것입니다.
115 2016-02-03 20:53:22 0
안철수가 원샷법을 처리하길 원하는 이유 외 조응천의 흥미로운 영입 [새창]
2016/02/03 20:36:28
물론.. 그런 우려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국회의 압박이 심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면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직권상정을 기다리자? 저것들은 결국 직권상정을 하게 되겠죠. 뻔합니다.

그전에 수를 쓰자는 것이죠. 원샷법에 최대한 노동자를 위한 안전장치를 해두고 처리는 하되 정부 여당을 공격할수 있는 빌미로 만드는 것이 그나마 차선이라고 봅니다. 직권상정하게 놔두면 그것대로 자기들끼리 법을 바꿀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저런 선택을 하는것으로 봅니다만..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방안으로 생각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114 2016-02-02 07:00:37 19
[새창]
편히 잠드시길
113 2016-01-31 13:56:02 0
안철수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은 친문지지자들의 왜곡때문입니다 [새창]
2016/01/31 13:31:08
닝겐P플/ 이런 종류의 사람 때문에 댓글로 조금이라도 대답이라도 하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댓글을 달아봤자 거기에 또 조롱글에 욕글에 ...

이제 댓글은 없을 겁니다.
112 2016-01-31 13:45:45 0
안철수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은 친문지지자들의 왜곡때문입니다 [새창]
2016/01/31 13:31:08
쉬는건 여러분들이 좀 하세요.

저는 하루에 글 한두개가 고작입니다.
그런데 올릴때마다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얼마나 하루종일 있어야 성이 풀리는건가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렇게 있는건가요?

여러분 세력들을 좋지 않게 보는 이유는 지금껏 패했고 그만틈 패했으면 양심의 가책이라도 가져보라는 겁니다.

당신들은 자기들 정치적 신념아래 양심의 가책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런 글은 소통을 위해서? 아니죠. 당신들과는 소통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거짓은 바로 잡고자 하는 겁니다. 당신들이 거짓이 얼마나 추한지를 알리는 글에 불과하죠.
111 2016-01-31 13:40:48 1/5
안철수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은 친문지지자들의 왜곡때문입니다 [새창]
2016/01/31 13:31:08
단지 베스트로가서 다시 내려오게 하는 생각이라면 그만 두세요.

그런 짓들이 더 추해보입니다.

얼마나 추합니까. 상대의 의견을 조롱하듯 올려놓고 내려뜨리려는게.

여기 오유는 이미 더민주당 지지로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수년전부터 다른 지지자들이 스토킹과 댓글 공격으로 싸우다 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데..

여러분의 그런 공격이 저에게 통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의 그런 공격이 추하기 때문에 마음 편이 글을 올릴수 있는 것이죠.
110 2016-01-30 21:55:16 0
문재인과 더민주당 지지층을 보면 확장성이 없는게 이해가 갑니다 [새창]
2016/01/30 21:46:46
그건 정말 일부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문재인이 대선후보일 때와는 사정이 달라요.

더민주당 지지층이 확산되려면 지금으로서는 안철수와 연대말고는 답이 없고
새누리 지지층을 가져오려면 안철수를 부분적으로라도 더 밀어줘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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