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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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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7-10-19 13:10:41 8
보배드림 베스트글입니다. [새창]
2017/10/18 22:37:53
저번에 어떤분이 올려주셔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서명하실 분은 여기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Dyr4l0B_lyU1ySZ-aUOMUy5mO6WxhWJ9I8eVm0qquTqwd-A/viewform?c=0&w=1
536 2017-10-17 22:45:25 0
[새창]
저도 슬쩍 신청해봅니다~!!! 나눔은 추천~!!!
535 2017-10-17 13:33:17 2
성형을 생각하는 오유인들에게 좋은 성형외과고르는 법 [새창]
2017/10/17 01:45:55
페이닥터는 그냥 월급쟁이 의사를 말합니다.
전문의이고 실력이 있어도 개업을 못하고(혹은 안하고)
병원에 고용된 상태라면 페이닥터인거죠.
1~3인 병원가도 보통 원장이라 칭하지만
지분 없이 월급받는 의사면 페이닥터에요.
534 2017-10-16 22:13:11 8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jpg(스압주의) [새창]
2017/10/16 18:30:14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맥 립스틱 다이아몬드는 합성사진이라고 하네요.^^;;
http://www.ofeminin.pl/makijaz/krysztalowe-pomadki-podbijaja-internet-lsnia-jak-prawdziwe-diamenty-s2225458.html
533 2017-10-16 21:27:11 14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jpg(스압주의) [새창]
2017/10/16 18:30:14
저거 중간에 맥 립스틱은 진짠가요??
아님 다 쓴 립스틱을 이용해서 만든건가요??
저건 도저히 립스틱으로 안보여서^^;;
근데 정말 다 이뿌네요 ㅠㅠ
532 2017-10-16 20:14:50 0
안녕하세요. 안민석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16 17:12:11
서명했습니다
531 2017-10-16 17:03:25 0
전체관람가 보셨나요?? [새창]
2017/10/16 10:51:38
맞아요. 만들어질 영화들도 너무 기대되고 재밌었어요.
시간은 워낙 늦게자는편이라 전 괜찮은데 담날 일찍 일어나는 분들은 힘들겠어요.ㅠㅠ
530 2017-10-16 17:02:18 0
밤도깨비 새치기.... [새창]
2017/10/15 19:57:09
스시...ㅋㅋㅋㅋㅋ 서시라고 ㅠㅠ
529 2017-10-16 17:01:33 2
밤도깨비 새치기.... [새창]
2017/10/15 19:57:09
저도 그거 신경쓰였는데....그냥 설마....나중에 인터뷰 끝나면 끝줄로 가겠지??했는데...
학생들도 아줌마들 들어오면서 주춤주춤 물러나는데 방송이라 뭐라 하진 못하고
눈치보면서 물러나던데 좀 그랬어요.
그리고 나중에 그 줄 제대로 뒤에가서 스시라고 끌고 들오온 사람이 정리해야 하는데
오픈하니까 그냥 냅두고 먼저 먹으러 들어가는거보고 짜게 식더라고요.
528 2017-10-16 10:50:08 3
mbn실제상황..이프로 정말 위험하군요.. [새창]
2017/10/14 22:03:58
으음....개인적으로 아는 사건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각색을 해서 디테일한 부분에선 차이가 있었지만 큰 사건은 동일하더군요.
좀 더 자극적으로 바꿨을 수는 있지만 큰 가지에서 보면 실제 있던 일인건 분명합니다.
527 2017-10-13 11:32:03 54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08:55:12
하긴 예전에 피해자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강간이 아니다라는 판결이 있었죠.
청바지는 벗기기도 힘든데 그 청바지를 벗기고 성폭행한건
니가 스스로 벗도록 도와준거 아니냐...라는
말도 안돼는 판결이었어요.
판새x끼 대가리를 깨보고 싶은 판결들이 여럿있죠.
526 2017-10-13 11:08:37 26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08:55:12
진짜 어린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저야 고등학생이었으니 알아들었지만
그 어린아이들이 사람많을때는 소리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지만
범인과 둘만 있을때는 가만히 있어야한다라는걸 이해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말을 해야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떠할지...
525 2017-10-13 11:05:47 55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08:55:12
예전에 저는 아주 어릴때가 아니라 고등학생쯤 됐을때였어요.
티비에서 강간살인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었는데
그걸 보다가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순결도 중요하지만 순결보다 중요한건 목숨이라고.
목숨이 위험하다면 순결은 중요하지 않다 살아남는게 중요한거라고....
혹시라도 만에하나 저런 상황에 처했다면 살아오는게 젤 중요한거라고
나쁜일을 당하더라도 목숨을 우선시하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진짜 모든 성폭행 특히나 아동성폭행은 극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524 2017-10-13 10:53:54 1
부암동 복수자들~!! [새창]
2017/10/12 23:57:12
하긴 원작에서는 좀 더 피폐?한 얼굴이긴 하죠.
맞아요 주길연!!! 그 강렬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
사모님 술취했을때도 나름 귀엽게 잘 한거 같아요 ㅋㅋㅋ
당잠사랑 붙지만 않았어도 시청률이 더 좋게 나왔을텐데
그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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