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도 지나치면.. 무개념 스티커 [새창]

저요 저요 제 남편이 적어준거에요!
베오베 갔었어욥!

332 2017-07-17 15:37:11 6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정말로 계속 만날거라면.
연구실 연락처를 아신다니
그 남자를 한번 만나봤음 하네요.
그냥 솔직한 상황을 듣고싶었다고..
저같으면 그럴 것 같아요..어차피 계속 만날거면요..

324 2017-07-11 02:29:00 3

나눔 거지들을 위한 기프티콘 [새창]

아 내 배꼽ㅋㅋㅋㅋㅋㅋ아정말 센스터젹ㅋㅋㅋㅋ
(웃음기빼고_ 나눔 받으면 인간적으로 잘 썼다고 댓글은 좀 써라 이자식들아!)

323 2017-07-09 01:48:59 0

[새창]

뿜게님 집은 평생 수세식었고요?
저는 정말 그게 궁금해요.

우리또래 그러니까
80부터 85까지는 내가 태어나보니
양변기가 있었다! 이런거에요? 오오오 멘붕..

322 2017-07-09 01:41:21 0

[새창]

점점..제가 특이했던 케이스..였다는걸
깨닫고...............눈물이 납니다........
없이살던 내 어린시절............

321 2017-07-09 01:32:51 0

[새창]

태어나서부터 양변기를 쓰셨어요?
와..신기해.............아....

320 2017-07-08 20:38:22 1

[새창]

저 쥐새끼만도 못한 쓰레기..씨이이이이부알..부들부들..지금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내 딸이랑 비슷한 또랜데..병원 침상위에서 저게 지긍 무슨 상황인건지. 저 개씨발새끼..진짜 오유 인생에 욕은 처음이네 저 씨부럴새끼..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씨..눈물나ㅠㅠㅠ아 속터져 아아앵ㄷㄱㅈㅂㅅㄷㅂ.ㄱ미치게써ㅠㅠㅠ

319 2017-07-04 15:59:38 0

흔한 6년차 부부의 카톡 (feat.문과) [새창]

으아 고먑숩니다아아아ㅋㅋㅋ으히히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