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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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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169 2024-10-18 16:14:06 2
[새창]
흐뭇..
23168 2024-10-18 15:42:11 2
도움!!! 컴퓨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4/10/18 15:23:32
저거 씨 다 소용 없드만요..ㅠㅅㅠ 즤 아들 걍 주소로 간거 같아요.
1지망 2지망 까지 썼는데 상관없는 곳 갔어요..
23167 2024-10-18 15:39:30 2
[새창]
11 편견은 저리 던져 치웁시다.
23166 2024-10-18 15:28:09 4
선을 씨~~~~게 넘은 것 같은데... [새창]
2024/10/18 14:55:24
누가그랬어요!
23165 2024-10-18 15:27:29 1
도움!!! 컴퓨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4/10/18 15:23:32
멀웨어 삭제하래요!
일단 하시고 알약이든 카스퍼스키든 돌려봐요.
23164 2024-10-18 15:21:01 0
스시남의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24/10/18 15:03:47
올리브오일..
23163 2024-10-18 15:15:54 6
[새창]
제가 받아본 가장 센 플러팅 장인은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일탈을 꿈꾸던 유학생 여자였습니다.

전 그때만 해도 순진무구했던지라 소개팅이 뭐죠 일탈이 뭐죠 꺄르륵 먹는건가 수준이었는데 그 여자옆에 강제로 앉혀지고 난 뒤 저의 본능을 깨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엄청난 가슴의 소유자였는데 미니스커트에 앙고라스웨터를 입어서 엄청 더 강조가 되어있었습니다.

옆에서 글래머미인이 같이 술 마시고 있는데 저는 엄한데 꽂혀있었는데 바로 그녀에게서 나는 꼭 옛날 코티분 같은 그런 진한 화장품 냄새. 저는 결국 물어봤습니다.

"너한테서 나는 이 향기 뭐야?"라고.

그녀는 자신은 향수를 가슴 한가운데 뿌린다며 저에게 맡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앙고라니트 단추 두어개를 풀고는 가슴을 내밀어줘서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향기를 맡으러 가는동안 그녀의 눈은 계속 쳐다봤고 직후 키스가능한 정도의 분위기가 되었으니 엄청난 플러팅이었지요.

참고로 그녀의 향수는 불가리 우먼이었어요.

사이즈는 F는 가뿐히 넘는..
23162 2024-10-18 14:59:17 0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네ㅋㅋㅋㅋ
겪어보지 못한일은 디테일이 힘든 몹쓸 재주ㅋㅋ
23161 2024-10-18 08:59:33 1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미색과 백색의 드레스 중 백색을 골랐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23160 2024-10-18 08:11:34 2
새벽..은 아니고 아침기도!! [새창]
2024/10/18 06:50:20
이 사진은 진짜ㅋㅋㅋㅋ
23159 2024-10-18 08:10:47 1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지금 쓰고 있는 글이요..ㅠㅅㅠ
23158 2024-10-18 08:10:27 0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치기어린 젊음의 각인이 엄청나네요..
23157 2024-10-18 02:14:03 4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나 남자랑 선볼거야.
응 그럼좋지. 아이를 낳고 사랑받고 편하게 사는것도 좋을거야.
내가 떠나도 상관없어?
니가 행복하면 됐어.
남겨진 언니는?
아프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괜찮아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지 않을거야.
응 나도 안울거야.
언제까지 있을거야?
왜? 갔으면 좋겠어?
아니. 언니 나 무서워.
넌 잘 할거야. 날 잊고 잘 살거야.
두려워.
니가 완전히 안보일 때 까지 보고 있을게.
잊으면 어떡해?
잊어.
언니도 잊을거야?
응.잊을거야. 다.
울지 않을거야.
내가 고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울지말고 행복하게 떠나.

그렇게 신행을 가는 너를, 나는 친한 언니의 자격으로 안아주고 니가 안보일 때 까지 손을 흔든다음 발길을 돌렸어.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했고 나는 너를 잊지도 못했구나. 날카롭고 행복했던 추억이 아팠던 기억이 내 심장을 찌르고 너를 다시 생각나게 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너를 기억할 일이 있었을까?

내과거의연인에게
23156 2024-10-17 22:24:31 1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2024/10/17 19:45:09
극호..
토끼마냥 씹어먹어요
23155 2024-10-17 18:17:17 2
아들 마중나와써엽~ [새창]
2024/10/17 18:01:39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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