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20032 2024-06-18 19:25:46 2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찰싹(0_0 )

20031 2024-06-18 19:25:20 1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20030 2024-06-18 19:25:08 1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연약하기 짝이 읍쓰요..

20029 2024-06-18 19:24:57 1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알로에젤(메모 슥슥)

20028 2024-06-18 19:24:44 1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월요일에 정밀검사 받고..
깨끗해도 치료는 확정이래요.

20027 2024-06-18 19:24:07 1

울집 남좌..수치가 이상하다고.. [새창]

알약 먹는거라고 하더라고용

20026 2024-06-18 14:45:57 2

손은 눈보다 빠르다 [새창]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20025 2024-06-18 14:43:58 1

냉국 만들어야겠네요… [새창]

냉국이 있었네요!
냉국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어요.
먹을 반찬이 너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20024 2024-06-18 14:43:18 1

냉국 만들어야겠네요… [새창]

아닠ㅋㅋㅋㅋ이겤ㅋㅋㅋㅋㅋ뭡니깤ㅋㅋㅋㅋㅋ

20023 2024-06-18 14:40:10 2

승급전 패배하는 만화 [새창]

아니 승급전을 포기하다니 저런남자는 믿을게 못돼

20022 2024-06-18 14:34:36 0

방에 앉아서 비멍 때리기 [새창]

옛날에 외가집이 지저동에 있어서 정말 낮게 나는 비행기를 볼 수 있었는데.. 추억이네융..
그집에 앵두나무도 있었고..금귤나무도 있었고..
우물도 있었는뎅..헤..

20021 2024-06-18 08:58:11 1

굿모닝.....`ㅇ` [새창]

앗..요새 인간숨숨집 있던데..
그게 생각나요..
갖고싶...

20020 2024-06-18 08:57:17 2

집필중인 소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완성직전입니다. [새창]

저는 컨셉만 잡아놓고 못그린 만화가 수십편인데..
대단하세요!

20019 2024-06-18 00:13:06 1

ㅎㅎ 미치겠네 [새창]

저거 맛나더라구요.
큰애가 사다줘서 먹어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