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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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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준생이에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요새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는 존중이 먼저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만한 노력을 하지않고 너가 뭘 바라냐 라는 소리를 먼저 듣더라구요.게다가 남탓만 한다고 하구요..전 남탓을 한적이 없어요.
명문대다니는 사람들은 그만한 노력을 했기때문에 그만한 위치를 갖았단건 인정 하는데 전 바라는게 아니라 제위치에서 사람의 존중을 받고싶드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말입니다.
죄인이 아니에요. 낙인찍히지 않았습니다.
인생 아직 끝나지않았어요.
힘냅시다. 우리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