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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2016-10-10 08:50:34 6
탄수화물이 살이 찐다 해서 [새창]
2016/10/09 15:28:46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5402 2016-10-10 08:42:29 2
TVN 시상식 유해진-김혜수.jpg [새창]
2016/10/10 02:22:37
ex...
5401 2016-10-03 12:30:37 1
고지방 저탄수 10일차 기록공유 [새창]
2016/09/30 00:38:10
제가 찾아본 바론 소주나 맥주, 막걸리 말고 위스키나 보드카가 괜찮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5400 2016-09-12 09:16:35 0
아 실수로 옆집차 찌그려트렸습니다 ㅠ [새창]
2016/09/11 21:15:12
행여나 싶어서 조언 드리자면 여기 달린 댓글들의 금액들을 적정 또는 최대(?) 견적가로 생각하셔서
상대방이 그보다 높은 금액을 불렀다고 '제가 알아봤을 땐...'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ㄷㄷㄷㄷ
5399 2016-09-09 14:23:43 2
뭔가 예능을 아는듯한 게스트. [새창]
2016/09/08 22:06:01
국과수 노노~
국괴수 입니다!

5398 2016-08-31 17:58:38 5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멀머던궁써쪄님 /
해당 제품은 꼭 각기 다른 샘플 3종을 첨부하여 판매하여야만 하는게 아닙니다. 판매자가 다른 상품들도 있으니 차후에 그 상품들도 주문하시라고 서비스 개념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성질의 것을 굳이 왕복 택배비까지 부담시켜가며 교환하라 하는 것은 진상입니다. 이번 주문 건에 샘플이 이렇게 도착했으니 차후 건부턴 좀 더 신경쓰거나 미리 언지를 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맞는거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판매자에게 굽실거리는 것도 아닐테고 지는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닙니다.

다수의 유저분들에게 기분 나쁜 댓글 작성한 점 죄송합니다.
5397 2016-08-31 17:23:34 0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범퍼 예시는 본문의 두부 건에 비유될 수 없습니다.

본문의 두부 건은 마트에 놓여있을 때부터 그러한 상태였는지 아니면 작성자가 구입 후 집으로 이동 중 변형된 것인지 발생시기가 분명치 않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마트 측에 배상(교환) 책임을 묻기가 곤란하지요.

하지만 인격의똥배님이 예시로 든 범퍼의 경우
어느 시점에 누구의 잘못으로 발생됐는지와 같은 책임소재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 대상에게 배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5396 2016-08-31 17:11:25 4/7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샘플건 관련으로 발암성 댓글들이 꽤 많네요.
'샘플 챙겨준다 써있다면 이미 그건 샘플이 아니다' 라는 기적의 논리에 님들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5395 2016-08-31 14:57:22 8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생각보다 3번 케이스(샘플 3개)를 이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놀랍네요.
5394 2016-08-31 14:55:48 8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본문에 본품+샘플 가격 지불한 내용은 없습니다.
5393 2016-08-31 14:49:31 1
요새 젊은이들의 청첩장.jpg [새창]
2016/08/30 22:53:42
블리자드 : 축의금 개이득!

이러진 않겠죠.. ㄷㄷㄷㄷ
5392 2016-08-31 14:39:38 20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결론] 권리를 챙긴다는 명분하에 진상 부릴 끼가 다분하다고 생각 됨.
5391 2016-08-31 14:36:12 17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본문 내용에 대해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1) 두부
포장과 두부 모두 손상없이 교환하러 간 것이라면 이해 가능. 찜찜하면 교환하는 것이 맞음.

2) 패밀리 레스토랑
직원에게 얘기할 수 있음. 직원들이 상시 음식물들을 스캔하지만 서로 아다리가 안 맞아서 스캔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3) 3가지 샘플
샘플을 보내주는 것은 서비스 개념으로 판매자의 호의임.
소비자가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아님.
하지만 판매자도 잘못 한 부분이 있음.
각기 다른 3가지의 샘플을 보내준다 하였는데 물품 사정상 같은 제품으로 보내게 되었으면
소비자에게 미리 문자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어느 정도는 공지했어야 했다고 봄. 딱 여기까지가 판매자의 잘못.

3개 중 2개의 샘플을 판매자의 비용으로 교환해달라고 하는 것은 진상임.
판매자는 굳이 보내주지 않아도 되고 이익이 발생되지 않는 샘플 때문에 왕복 택배비 발생함.
(샘플로 인해 해당 소비자가 그 제품들을 구매한다는 보장이 없음.)

4) 한정식 집
일단 한정식 집의 잘못은 주문 실수가 발생된 것. 그리고 이에 해당 주문 당사자인 남편은 괜찮다고 함.
작성자는 남편의 괜찮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종업원 불러 따짐. 남편은 다시 괜찮다며 메인음식만 바꿔 먹는 것으로 얘기 종료.
떡갈비가 나왔는데 그 집 떡갈비가 원래 작성자 입맛에 질기고 육즙 없이 퍽퍽할 수 있음.
이전에도 그 한정식 집에서 떡갈비 정식을 먹었는데 정말 비교될만큼 수준 이하였다면 작성자 빡침 인정. 하지만 그게 아님.
더군다나 작성자 본인이 주문한 생선 정식은 제대로 나왔는데 그 비용은 지불하려 하지 않고 그냥 가려고 함.
당연한 권리를 챙긴다고 하는데 업주 입장에서도 제대로 나간 식사 메뉴에 대해선 돈을 받아야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5390 2016-08-31 13:53:25 110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샘플 받는 것은 소비자로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판매자의 호의 아닌가요?
호의가 계속 되면 모다? 호이호이
5389 2016-08-31 13:47:39 119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25 22:36:05
서비스 챙겨줘도 욕 먹는 헬반도의 자영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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