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생각하는 부부평등 [새창]

11 비공감

4742 2015-06-05 17:0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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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부부
3M 8210 - 30개
3M 8822 - 70개
총 100개 준비했습니다.
(그 중 일부 내일 장모님댁에 갖다드릴 예정)

실제 사용하는 건 약 70~80개 정도 되겠네요

4741 2015-06-05 15:59: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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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기 가지고 이러게 국가적으로 난리 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4740 2015-06-05 15:42:53 0

저 편도가 부었고 미열이 있습니다 [새창]

핫라인 전화하세요.

4739 2015-06-05 15:38:56 249

메르스의사 “박원순, 원래 계략 잘 세우는 사람” 발언 논란 [새창]

이 쯤되면 저 십새끼 신나게 욕해도 될 것 같은데요?

4738 2015-06-05 15:34:57 0

중고나라에 1급 마스크 20개 들이 다들 3만원대로 팔고있군요. [새창]

이런 국가적 큰일이 있을 때 막장 인간 쓰레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4737 2015-06-05 12:21:40 2

지금 35번 환자를 욕하시는분 인터뷰 내용 다시읽고 오세요 [새창]

내용 중 '그 과정에서 저는 엉뚱한 희생양이 되었고요.'

지랄한다... 엉뚱한 희생양이 과연 너일까? 이 개새끼야..

4736 2015-06-05 11:42:54 0

전염병으로 이런 난리 상황에서 전쟁나면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능력 있으면 살고 없으면 죽는 겁니다.
아마 이런 댓글을 쓰고 있는 저도 죽을 확률이 높겠지요.

4735 2015-06-05 11:4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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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천오백명이 노출됐다며 나팔불 상황이었는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인지까지 의심됩니다.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보복부&질관부 자료) 1,565명 + a 가 되는 불특정 다수의 인원들이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오늘 낮에 브리핑 했다면 아직까지 35번 환자의 이동 경로가 파악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더 많은 인원들이 감염됐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그 늦은 시각에라도 긴급 브리핑 한 건 정상적인 사고방식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납득할 건덕지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4734 2015-06-05 11:35:54 2

박원순 대검찰에 수사의뢰 [새창]

전염병 확산 방지보다 명예를 더 소중히 아름다운 새끼들..
메르스 걸려도 꼭 고결하고 아름답게 죽음을 맞이하길..
추접하게 끝까지 살려고 백신 같은 거 투여하지 말고

4733 2015-06-05 11:34:24 3

서비스업은 마스크 끼면 고객들이 불안해한다 [새창]

마스크 안 끼고 침 튀어가며 얘기하면 고객들이 더 불안해하지 않나요.

4732 2015-06-05 11:21:22 0

[새창]

뉴스기사 있나요

4731 2015-06-05 11:20:40 1

순창 메르스 양성 환자, 자가격리 지시 무시하고 무단 이동 [새창]

메르스가 퍼지는데
ㅈ 같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잘못이 크지만
ㅈ 같은 국민의식도 한 몫 합니다.

4730 2015-06-05 11:18:25 1

[새창]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

4729 2015-06-05 11:17:09 3

새누리가 정말 멍청함 [새창]

괜찮아요.
콘크리트층이 있으니까요.
절대 안 변해요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