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54 2017-02-21 14:07:53 5

2017/02/19 11:52:52

팔아도 될 만큼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사진도 잘 찍으시길래 감탄했는데, 그쪽으로 업을 하신 분이군요!!! 애들 각진게 그립감도 좋을것 같고 진심 예쁘네요 ㄷㄷㄷ 한국에 사시나요? 한국에서도 차고 diy가 가능할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망이 차고에서 톱질하고 사포질하면서 쇠랑 나무로 이런저런거 만들면서 사는거라 진짜 빠져드네요ㅠㅠㅠㅠ

753 2017-02-21 14:02:46 1

신성한 요리게에서 이러지들 마셔요 [새창]

2017/02/21 13:56:16

으어어어어 충분한 양상추는 언제나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752 2017-02-21 13:34:20 1

직접만든 공예품은 어디서 팔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21 13:32:57

선물하는 거는 어떠냐했더니, 이미 하도 주변에 선물하고 다니셔서 이제 더이상 줄 사람이 없다하세요....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미 제 방에도 3개 한세트로 걸려있습니다...

751 2017-02-20 01:01:45 10

고양이토끼(캐빗)가 되어보자. [새창]

2017/02/19 18:51:22

애기들이 호랑무늬라서 너무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공듀님하는 로드샵 광고 찍는 마동석 보는 느낌

750 2017-02-18 22:46:34 13

의견이 궁금해요!) 원두 착불 나눔이면 나눔인가 ? [새창]

2017/02/18 18:14:25

당연히 나눔이죠! 원두값이랑 노동을 순수하게 나눠주시는건데!! 착불이라고 나눔 아니라하는 사람 있다면 도둑놈 심보져 ㅋㅋㅋㅋㅋ 싫으면 직접 찾아오라하세요

749 2017-02-18 21:56:32 16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2017/02/18 13:01:39

애들이 까다가 반을 먹게 되더라도 일부러 시키는게 교육상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엄마가 경험을 중시하는 분이라 일부러 항상 시키셨어요(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요) 저 대학생 되고 나서야, 그때 너네 시키면 난장판 만들어놔서 일이 2배였다고 힘들었다고 우스갯소리로 고백하셨죠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해보면 일의 어려움도 알고 감사함도 생겨요. 내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그 반찬이 좋아져서 편식도 줄어듭니다. 나중에 새로운걸 경험할 때 두려움도 적어져요. 일부러 시키세요!! 계란 까기 시키고!!빵칼 가지고 간단한 칼질 시키고!! 설거지도 해보게 하고!!

748 2017-02-14 10:33:18 0

(실시간 완료)발코니에 원목 화단을 만들거예요 [새창]

2017/01/02 11:09:04

우리나라엔 버닝즈같은 곳 엊ㅅ을까요 너무 부러유ㅓ요ㅠㅠㅠ

747 2017-02-14 00:33:03 46

묻습니다. 한국적인 그림체는 무엇입니까?(+서문다미 작가 답변) [새창]

2017/02/13 14:25:43

전 요즘 여고생은 신지 않는 니삭스, 샤기컷, 이마보다 위에 합장을 하며 사과하는 모습 등등을 보면 일본 풍이라 말합니다. 그림체의 문제보단 그 그림이 나타내는 문화의 문제같아요.

746 2017-02-10 01:39:52 1

[카페용병의 일기] -나중에 아내에게 주말 아침에 해주고싶은 [새창]

2017/02/09 22:22:32

전 성격이 급해서 오래 못 담가두고, 대신 젓가락으로 사정없이 계란물에 담군 빵을 찔러줍니다. 빵이 구멍+계란물 흡수로 걸레짝처럼 찢어지려하면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