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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2021-08-19 01:27:49 0
[익명]중산층 기준이 뭘까요? [새창]
2021/08/19 01:12:22
https://kostat.go.kr/incomeNcpi/income/income_ip/3/index.board?bmode=read&aSeq=331334&pageNo=&rowNum=10&amSeq=&sTarget=&sTxt=
중산층은 각자가 바라는 적당한 삶에 따라 다르므로 표준화된 지표는 없습니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는 중위소득을 산출하고, “중위소득의 50% 이상~150% 미만”인 사람들을 "중위소득계층(middle income class)"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각종 통계지표를 보면.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62
4인가족 기준 월소득 500만원이면 소득 기준으로 딱 중간쯤 되며,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tblId=DT_33109_A119&orgId=331&language=kor&conn_path=&vw_cd=&list_id=
총 재산기준 2억대면 재산 기준으로 딱 중간쯤 됩니다. (2018년도 자료이나, 상승 추세를 보았을때 2021년 현재 3억이 중위자산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790 2021-07-23 00:41:08 0
[새창]
옛날처럼 대학 이름만으로 소득이 보장된것에서, 대학을 레버리지로 삼아 본인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사람에게만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죠.
예전의 무지성 "대학가야 사람구실한다" 처럼 목숨걸고 무조건 좋은대학 가서 뭐라도 하는 것의 시대는 이제 조금씩 저물고 있습니다.
789 2021-07-17 02:18:57 0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3 22:24:12
뭐 위에 댓글다신 분들은 병원가서 약받아와도 가난하니까 까먹고, 절주얘기를 의사로부터 들어도 가난하니까 술먹는걸 괜찮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788 2021-07-14 06:31:04 0
코로나 확진자 서울vs도쿄 [새창]
2021/07/13 21:47:18
넵 문제있는 서울시를 쉴드치는 정은경도 뭘 잘못먹었나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786 2021-07-14 04:10:07 9/21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3 22:24:12
동의합니다. 말하고픈 결론을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스토리네요
785 2021-07-14 04:04:07 1/9
코로나 확진자 서울vs도쿄 [새창]
2021/07/13 21:47:18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3080200530

정 청장은 또 4차 대유행의 원인에 대해서는 "3차 유행 이후 500∼600명대 확진자가 누적돼 왔고, 여기에 방역 이완과 계절적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라며 "(일각의 지적처럼) 서울시의 상생방역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말하는 정은경도 오세훈 편으로 넘어갔군요.
784 2021-07-12 13:50:48 5
조용히 공공재에 침투중인 민간자본 [새창]
2021/07/12 12:24:55
적자 세금보전도 따져봐야할 필요가 있는게, 해당 두 가스회사들은 사실상 지역독점의 형태로 몇십년간 운영해왔고, 매년 흑자를 내는 기업들입니다. 본문 내용으로 미루어봤을때 적자를 보전해준다는 계약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783 2021-07-12 13:23:18 34
조용히 공공재에 침투중인 민간자본 [새창]
2021/07/12 12:24:55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569
이미 해당 기업들은 GS에너지에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로, 그리고 이번에 다시 맥쿼리로 매각된 기업들입니다. 즉, 이미 사기업이 갖고있었던 기업들이며, 새롭게 민영화가 된 기업이 아닙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95%B4%EC%96%91%EC%97%90%EB%84%88%EC%A7%80_(%EA%B8%B0%EC%97%85)
그리고 해양에너지 연혁을 보면, 애초에 출발부터 주식회사로 출발했으며 모기업이 세아제강, LG, GS 등으로 확인되는바, 정부가 해당 기업을 소유한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코원에너지서비스, 서울도시가스 등도 모두 사기업이며, 서울도시가스의 경우 1983년도에 민영화 되었습니다.
도시가스는 공공의 영역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민간시장에서 사기업이 공급하기 시작한게 이미 1980년대입니다. 가스 시장에 민간자본이 침투한건 이미 1980년대이고, 지금 문제되는건 맥쿼리가 구매한 것입니다.
781 2021-07-11 17:09:11 1
슬슬 심각한 상황인 서울 쓰레기 매립지 문제 JPG [새창]
2021/07/11 14:53:21
그쪽은 오히려 부자들이 판자촌 밀어버리고 싶어하는데 점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버티는 곳 아닌가요. 원래는 무허가 건축물들에 전입신고도 안되는 곳에 들어살다가 법원판결로 전입신고는 가능해졌습니다.
780 2021-07-10 17:53:02 13
최민호가 금메달을 딸 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2021/07/10 12:35:23

타고난 재능 + 더 많은 노력 = 금메달
779 2021-07-09 02:37:51 7
후쿠시마 홍보대사 여배우의 끔찍한 최후 [새창]
2021/07/09 00:24:16
팩트체크를 해보았더니, '알수없다'가 결론이네요.
778 2021-07-06 09:30:00 0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5 19:23:12
뭐 제가 말하는 버블과 하락도 폭락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더 상승하기 위한 건전한 조정정도로만 말하는거니까요. 조정의 정도가 어느정도일지는 아무도 맞출수는 없지만, 변화하는 미래에 맞춰서 (투자를 하신다면) 잘 대응하셔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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