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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5-11-13 17:22:43 3
애가 애견샾에서 강아지 다리부러뜨림 [새창]
2015/11/13 12:45:40
강아지 감기한번걸려서 진료받으면 기본 오만원..
다리골절 팔십만원 절대 적은거 아닌거 가타요
65 2015-11-10 19:24:19 3
개 데려오면 내다 버릴거라 하시던 아빠의 근황.jpg [새창]
2015/11/10 12:15:45
저도 엄마가 엄청 반대해서
거의 3개월을 얘기 안했는데
등산복 한 셋트 사드리니까
바로 풀리시더라고요 ㅡ.ㅡ;;;

근데 얘기 안하던 와중에도 저 없을때 방에들어가서
데리고 놀았다고 아빠가 말씀해주심...ㅋㅋㅋ
사진찍고 "우리집 강아지 콩이~ "
라면서 페이스북에 올리시고 ㅋㅋㅋ

나중에는 엄마가 밥도 챙겨주시고ㅋㅋㅋ
콩이는 엄마 사진 모델이 되었음다..
61 2015-11-01 10:26:53 1
김구라의 진심어린 조언.jpg [새창]
2015/10/31 15:14:24
글쌔요 요즘 아무리 개방적이라지만..
동거는 흠이 될수있다 생각하는데..밝히기 좀 껄끄러운과거고
60 2015-10-25 15:36:48 0
[새창]
저도 강아지 길러봤지만 저한테는 무섭게 생겻네요... 갑자기 달려든다 생각하면;
59 2015-10-14 23:34:54 7
[새창]
김현양 심리가 미스테리하네요
57 2015-10-10 13:49:06 0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2015/10/06 19:57:01
저 사람 인터뷰보면 젊었을적 허름한집 이층인가에서? 살림시작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던데요
56 2015-10-09 15:37:03 14
오랜만에 훈훈한 네이버 댓글(feat.한글의 매력) [새창]
2015/10/09 01:23:08
아이제 보이네요 ㅋㅋㅋㅋ
55 2015-10-09 15:36:26 3
오랜만에 훈훈한 네이버 댓글(feat.한글의 매력) [새창]
2015/10/09 01:23:08
눈_눈
54 2015-10-09 15:29:49 19
오랜만에 훈훈한 네이버 댓글(feat.한글의 매력) [새창]
2015/10/09 01:23:08
"빔"자는 어떻게 봐야 고양이 같이 보이죠; 아무리봐도 빔인데;;;;
53 2015-10-09 15:18:29 7
송곳 베댓으로 느끼는 한계 [새창]
2015/10/09 08:51:12
저는 실제적인 폭력보다 법적인, 경제적인 폭력이 더 무섭다 생각해요.
왜 그들이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휘두르는 폭력을 생각치 않고
간혹 유혈 충돌이 일어나는 것에만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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