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2015-09-16 03:18:24
2
그리고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혁신안(제10차)이 내일, 아니 오늘 16일 새정연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에 상정된답니다^^
62
2015-09-16 03:15:46
2
요즘 여당은 여당대로
또 야당 보면 뭐가 저리 시끄러운가 도대체 뭐 하나 걱정 많으시죠.
야당이 시끄러운 이유, 당을 새롭게 하고
국민께 다가서기 위한 혁신 산통 때문이라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만화로 깔끔하고 쉽게 설명한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당
http://www.srook.net/moon325/635779423045463750
또 야당 보면 뭐가 저리 시끄러운가 도대체 뭐 하나 걱정 많으시죠.
야당이 시끄러운 이유, 당을 새롭게 하고
국민께 다가서기 위한 혁신 산통 때문이라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만화로 깔끔하고 쉽게 설명한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당
http://www.srook.net/moon325/635779423045463750
60
2015-09-16 01:53:54
3
아놔 김무성도 날아갔고, 이 분 각하 총애에 힘입어 완전 씐남
최경환의 '대구고', 군-국세청-감사원 요직 싹쓸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82
최경환의 '대구고', 군-국세청-감사원 요직 싹쓸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82
59
2015-09-16 01:49:12
12
초이노믹스ㅋ 창조경제ㅋ 일자리도 개망이더만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국민들 눈이 무섭지도 않나... 도대체 뭔 생각으로 나랏일 하냐?
58
2015-09-15 21:18:36
0
총선을 이끌 선호 인물 지역별 지지율 나왔어요
서울 45.9
경기인천 49
충청 48.1
부울경 65.9
대구경북 46.3
서울 45.9
경기인천 49
충청 48.1
부울경 65.9
대구경북 46.3
57
2015-09-15 21:16:25
4
아니 전국에서 500명이 넘는 중앙위원들이 서울에 모여 실시하는 투표를
하루 전날 미룰 수가 있나? 그것도 무기한... 안철수 단 한 사람 때문에?
애초에 그냥 존재감 부각시키려 문재인대표 조리 잡고 쇼 한 거 밖에 안됨
하루 전날 미룰 수가 있나? 그것도 무기한... 안철수 단 한 사람 때문에?
애초에 그냥 존재감 부각시키려 문재인대표 조리 잡고 쇼 한 거 밖에 안됨
56
2015-09-15 18:24:27
0
이 10차 혁신안이 통과돼야 비노도 살죠.
안 그럼 다 죽는 길
안 그럼 다 죽는 길
53
2015-09-12 01:47:55
27
경희대 법학과 재학 중에 반유신 시위 주모자로 처음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본 부모님의 눈물 때문에 출소 후 사시에 몰두하게 됩니다.
정치사범 이력 때문에 수석을 놓쳤다는 설도 있으나 어쨌든 사시를 첫 응시에 차석으로 합격했구욤.
판검사 임용 거부하고 바로 변호사로 뛰어들어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합니다.
이때 부산을 중심으로 숱한 억울하고 힘없는 이들 변론을 맡는데 여기서도 특이한 점이 있어요.
당시 돈으로 1백원, 요즘으로 치면 2천원이 좀 안되는 돈일지라도
수임료를 반드시 받는다는 원칙을 세웁니다.
자신의 변호가 엘리트의 동정 또는 시혜가 아니듯 그 분들은 누구나처럼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서 변호를 받고 대가를 치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 합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의 극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이야기는 비교적 알려져 있는데요
정작 그의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와 기록은 적네요
과중한 업무와 청와대에 대한 근거도 미약한 공격... 그런 것들을 대통령 지근에서 소화하고 처리하다
생니 열 개 가량이 무너지고 녹내장에 고혈압까지 얻어
결국 직을 내려놓고 히말라야로 기약없이 떠나게 됩니다. 아마 정치판의 정글 같은 생리를 온몸으로 부딪치기가
힘겨웁기도 했을 듯요.
그러던 와중 외신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탄핵 결정 소식을 듣습니다.
당장 입국한 그는 탄핵심판 변호인단에 합류해 사흘 가량 걸쳐 준비를 마치고
헌재를 상대로한 심판을 지휘합니다.
탄핵결정은 기각되었습니다.
그때 본 부모님의 눈물 때문에 출소 후 사시에 몰두하게 됩니다.
정치사범 이력 때문에 수석을 놓쳤다는 설도 있으나 어쨌든 사시를 첫 응시에 차석으로 합격했구욤.
판검사 임용 거부하고 바로 변호사로 뛰어들어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합니다.
이때 부산을 중심으로 숱한 억울하고 힘없는 이들 변론을 맡는데 여기서도 특이한 점이 있어요.
당시 돈으로 1백원, 요즘으로 치면 2천원이 좀 안되는 돈일지라도
수임료를 반드시 받는다는 원칙을 세웁니다.
자신의 변호가 엘리트의 동정 또는 시혜가 아니듯 그 분들은 누구나처럼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서 변호를 받고 대가를 치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 합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의 극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이야기는 비교적 알려져 있는데요
정작 그의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와 기록은 적네요
과중한 업무와 청와대에 대한 근거도 미약한 공격... 그런 것들을 대통령 지근에서 소화하고 처리하다
생니 열 개 가량이 무너지고 녹내장에 고혈압까지 얻어
결국 직을 내려놓고 히말라야로 기약없이 떠나게 됩니다. 아마 정치판의 정글 같은 생리를 온몸으로 부딪치기가
힘겨웁기도 했을 듯요.
그러던 와중 외신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탄핵 결정 소식을 듣습니다.
당장 입국한 그는 탄핵심판 변호인단에 합류해 사흘 가량 걸쳐 준비를 마치고
헌재를 상대로한 심판을 지휘합니다.
탄핵결정은 기각되었습니다.
52
2015-09-09 18:47:44
4
새누리 대학생위원회, "김무성 병역·학력 중복의혹 해명에 실망"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13_0013043965&cID=10301&pID=10300
김무성 학력: 1971년 입학, 1975년 졸업
김무성 병역: 1974년 4월 ~ 1975년 6월 전역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13_0013043965&cID=10301&pID=10300
김무성 학력: 1971년 입학, 1975년 졸업
김무성 병역: 1974년 4월 ~ 1975년 6월 전역
50
2015-09-09 18:43:51
2
시민단체 보나마나 새누리당 바닥 조직일 거고, 서울시당에, 공중파에 종편에, 청와대까짘ㅋㅋㅋㅋ 민주공화국의 집권당 권력을 이렇게 사사롭고 천박하게 사용하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어, 이것들은. 나는 그게 징그러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