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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6-10-20 00:53:43 0
[새창]
하나씩 보면서 짤 봤는데 5, 7, 9번은 은근 안 맞는 부분이 있네요.
78점 드리겠습니다.
46 2016-10-10 12:22:00 0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09 18:34:57
많이 계시지만 저도 손 한 번 들어봅니다 :)
45 2016-10-02 18:52:50 1
[새창]
완전 공감합니다!
추천 누르고 싶었는데 왜인지 추천 조작이 의심된대서ㅠㅠ
댓글로 추천 남깁니다 :)
44 2016-09-30 16:20:15 2
삼지창 소녀.gif [새창]
2016/09/30 13:11:11
너무 잘 치워서 보고 있으니까 기분 좋음ㅋㅋㅋ
43 2016-09-30 03:08:19 0
최순실이라는 썩은 한방울. [새창]
2016/09/28 22:04:34
결국에 헬조선 잘~~보고 있습니다^^
42 2016-09-29 20:54:57 3
미친 듯이 우울하고 하는거 다 안되는 날이었어요 [새창]
2016/09/29 12:06:29
저도 전철 안에서 웃으면서 눈물 참고 있어요ㅋㅋㅋㅠㅠㅠㅠ큽
41 2016-09-29 04:21:19 1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삐죽..삐죽...응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ㅋㅋㅋ
40 2016-09-29 04:12:38 6
[새창]
그냥 몰라서 남편 분께도 얘기도 못 하고 놀라서 버리신 걸까요?
그렇다면 상황 설명이 부족하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댓글로는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그런 거라면 이해도 되는데.. 막 처음 보는데 모양도 그러면 여쭤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어머니, 이번에 받은 김치에 벌레 같은 게 있어요ㅠㅠㅠㅠ이렇게 말씀드리기도 쉽지 않고..

전 아직 청각을 본 적도 없지만 밑에 댓글들 읽어 보니까 호불호도 갈리는 거 같고...

익숙한 것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쉽게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도 있잖아요.
지나칠까 하다 댓글 남깁니다.
39 2016-09-29 03:15:40 14
[새창]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 모르겠는데, 옥주현 씨 없는 사진이에요?ㅇ_ㅇ
38 2016-09-29 02:39:01 0
[새창]
눈 위의 무늬가 같아요ㅠㅠㅠㅠㅜ귀여워ㅜㅜㅡㅜ
37 2016-09-23 14:55:29 0
임신한거 신랑한테 어케알리죠? 후기에요 ㅎㅎ [새창]
2016/09/23 00:04:48
보고 있는데 행복해서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나중에 애기 생기면 꼭 이런 서프라이즈 해 봐야겠어요ㅋㅋ
축하드려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36 2016-09-21 00:10:05 1
점프하는 고양이.gif [새창]
2016/09/20 08:43:18
아 뭐지ㅠㅠ진짜 완전 귀엽닼ㅠㅠㅠㅠㅠㅠ푸르르르 배방구해주고 싶네요ㅠㅠㅠㅠ완전 삐지겠지..ㅠㅠㅠ
35 2016-09-10 21:50:30 20
뚠뚠한 고양이사진좀 올려주세요 [새창]
2016/09/09 14:51:15

고양이 안의 고양이???
34 2016-09-09 19:42:15 30
바람 피운걸 들켰습니다. [새창]
2016/09/09 10:22:06
저도 예전에 꿈에서 남편이 바람피웠는데 그게 일어나면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화가 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이상하게도ㅋㅋ
그러고 삐져있으면 남편이 달래줌ㅋㅋ
33 2016-09-01 01:51:10 5
[꿀팁]일반 지퍼팩으로 진공포장 할 수있는 방법 [새창]
2016/08/31 13:46:05
웃음소리 진짜 유쾌하시네요!! 기분 좋아지는 웃음소리!
이불 넣을 때 항상 청소기로 공기 뺐는데..저도 담에 꼭 해보겠습니다!
으이차! 으허허허허헣(이불을 욕조에 집어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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