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금융인, 금융기업, 파리로 오세요!" [새창]

의외로 그렇지 않아요 ㅡㅡㅋ

10625 2016-06-28 18:42: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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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분 최소 웃대 댓글전공 하신 분

10624 2016-06-28 17:48:56 1

프랑스 파리 "금융인, 금융기업, 파리로 오세요!" [새창]

그건 아니에요. 결과는 시간 지나봐야 알아요.

10623 2016-06-28 15:28:42 0

(스포)토멘 너무 불쌍함. [새창]

어질고 뭐고 그걸 논할 레벨의 왕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불쌍하긴 함. 리안나 몰몬트가 치트키져.

10622 2016-06-28 15:27:44 13

프랑스 파리 "금융인, 금융기업, 파리로 오세요!" [새창]

아무래도 차기 금융 중심지역은 런던에 이어 제 2금융중심지인 암스테르담 아닐까요? 위치도 좋고.

10621 2016-06-28 15:09:08 5/6

(스포)토멘 너무 불쌍함. [새창]

헐 스포라도 제목에 스포를 다는건 매너가 아니죠 ㅋㅋㅋ

10620 2016-06-28 15:08:14 4

리안나 모르몬트! [새창]

산사가 웃는 거 봐서 아무래도 스노우의 와이프감으로 점찍어 뒀을 가능성도......

10619 2016-06-28 15:07:41 7

리안나 모르몬트! [새창]

외모도 장난 아닙니다. 사춘기라는 마성의 벽이 남긴 했지만 전형적인 서양인의 얼굴이면서도 동양의 미를 약간 가지고 있어요.

10618 2016-06-28 15:06: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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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패로우가 사실 서세이를 능가하는 발암캐릭으로 거듭났기 때문이죠. 개념인으로 보이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봤을 때 오만한 측면도 있으며 자애롭고 이타적이라기 보단 그냥 인간적인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였죠. 이러한 것을 표현한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결국 마저리의 조언을 귀담아 듣지 않아 킹스랜딩의 주요귀족들이 싸그리 몰살당하는 계기를 제공했죠. 하이스패로우가 오픈마인드였거나 조금 더 똑똑했더라도 몇 사람 더 살았을 겁니다.

10617 2016-06-28 11:39:44 1

(스포) 시즌 6에서 나온 말로 유추하는 상황 [새창]

다리오와 데너리스도 절대 러브관계가 아니지 않나요? 다리오의 일방적인 짝사랑이고 데너리스는 말 그대로 정부 이상 이하의 감정도 없죠. 뭐 이것도 러브라인이라면 러브라인이지만 6시즌 피날레 기준으로 파탄났습니다. 현 시점에서 드라마 왕겜의 러브라인은 서세이-제이미 빼고 없다고 볼 수 있으며 굳이 억지로 러브라인 꺼내보자면 브리엔과 토르문드 정도? 마틴작가가 커플을 싫어하나봐요.

10616 2016-06-28 11:23:38 0

(스포) 다들 짐작하시던 출생의 비밀 [새창]

다음 시즌에서 이 둘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풀겠죠 ^^;;

10615 2016-06-28 03:32:34 0

왕겜)스포)마저리를 보며 문득 든 생각 [새창]

여자들이 더 좋아할 외모상인 건 맞습니다. 남자들에게는 김연아나 이 배우 처럼 눈매가 강려크한 배우들의 호불호가 갈리거든요.

10614 2016-06-28 03:22:51 0

저기요!! 그래서 존은 누구 자식인거죠? [새창]

드라마만 보시는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소설과 드라마가 상당히 전개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어차피 자세한 설정은 드라마에서 차후 언급하겠죠.

10613 2016-06-28 03:19:03 0

Mad queen, queen slayer [새창]

헐 웬지 강력한 스포를 당한 거 같아여.

10612 2016-06-28 03:1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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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군요. 이 설정은 원작대로 가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