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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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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5-01-14 11:45:34 49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날 작가들 실제 모습.jpg [새창]
2015/01/14 01:10:10

1
박인환
419 2015-01-14 11:44:41 27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날 작가들 실제 모습.jpg [새창]
2015/01/14 01:10:10

1
이상
418 2015-01-14 11:43:14 42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날 작가들 실제 모습.jpg [새창]
2015/01/14 01:10:10

1
김수영
417 2015-01-14 11:42:40 56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날 작가들 실제 모습.jpg [새창]
2015/01/14 01:10:10

1
임화
416 2015-01-14 11:41:09 76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날 작가들 실제 모습.jpg [새창]
2015/01/14 01:10:10

1
황순원
415 2015-01-14 01:34:25 52
친구가 고속버스에서 겪은 일인데요 [새창]
2015/01/13 22:27:22
17
치한.

매일 아침,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근처에 있는 여자가 치한에게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곧바로 도우려고 했지만 착각일지도 모른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

"치한이라면 고개를 끄덕여주세요."

라고 여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여자는 문자를 확인하고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곧바로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외쳤다.

"이 사람 치한입니다!"

이윽고 주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범인은 도망가지 못했고 역무원에게 끌려갔다.
역무원이나 경찰에게 사정청취하고 돌아가는데 여자는,

"절 모르시는데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답례 인사를 들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2ch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이며

실제로 연락처는 스토커가 개인자가용 유리창을 확인하거나
상대방 명함을 얻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412 2015-01-11 12:15:35 4
으아니 세상에.. 이게 만오천원!?!?!!!! [새창]
2015/01/11 00:12:00
어딘지 알려주셔야

'아 여기는 이정도 밖에 안 나오는구나'

정보를 사실 그대로 알려주시는 건 괜찮습니다
거기가 어디죠?
407 2014-12-24 10:10:29 5
흉비씨.jpg [새창]
2014/12/23 1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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