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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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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경 오후 11시 50분 경 서울대입구 역에서
상도동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님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아까 탄 승객도 폰을 두고 내렸다
그래서 찾아주러 왔다가 손님을 태우게 된 것
기사님이 분실폰 사는 사람들 말해주더군요
분실폰을 사는 사람은 야간에 길거리에서 택시를 향해
핸드폰 액정에 불이 들어온 상태로 흔든다고
그 때 넘겨주면 돈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도 추적 60분에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