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다면 승부조작을 한 프로게이며들은 그저 '지탄받아 마땅하다!' 로 설명되는건가요..? 물론 ㅁㅈㅇ 같은 브로커 식의 대리 조장하는 새끼들은 쳐맞아야 맞습니다. 압도는 쳐맞아도 싸지만 대리 의혹을 받는 프로게이머들은 퇴출되도 할말 없다고 보는 바인데..? 물증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찾아보시죠
십중팔구는 아니지만 예전에는 '대리'라는 개념의식이 없어서 대리가 성행하긴 했습니다.. 뭐 리니지의 아이템 현찰 거래 정도로 생각했던 시기죠 ㅇㅇ.. 지금 에버의 키도 대리 의혹을 받고있고 Pawn 허원석 선수 등 대리를 한 프로게이머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엔 Team Dark 라는 이름명으로 5인의 대리기사 부대가 롤챔스로 나오기도 했죠. +대회에서 와드오목등 트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