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계속 털리는 기분이 든다 [새창]

새누리당 한테 배워야 할 딱 한가지는 여당이 행정부 지원을 매우 충실하게 해서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막아준다는 것.

1292 2017-06-21 19:08:23 306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좀 더 나를 재미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91 2017-06-21 11:45:17 41

[새창]

남인순이 왜 보건복지부야..

1290 2017-06-20 23:07:19 7

[새창]

법무부 장관이랑 대법원장 바뀌면 좀 달라지려나요?

1289 2017-06-20 17:01:14 6

한정식의 비밀 [새창]

그래서 한국은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지 못했던 거였나..

1288 2017-06-19 12:28:26 1

모르는 사람 많을거 같은 물건 [새창]

위잉위잉~

1287 2017-06-15 22:54:35 0

여자를 만나려면 친구라고해도 밥사주고 식당 예약해야 하는건가... [새창]

헐.. 제 친구는 저한테 밥 잘 사주는데..

1286 2017-06-15 22:40:33 7

[새창]

커피가 꼰대스럽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비싼거 시켜먹을 수 있는데, 얻어먹으면 최소한 음료 나왔을 때 자기거는 자기가 챙겨오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 싶네요. 마실 때 사준 사람한테 고맙다는 얘기 한 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싶고요. 사주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면, 받는 사람이 고맙단 말 한 마디 없이 갖다 줄 때까지 손 하나 까딱 안 하는데, 이뻐 보일 리 만무하구요.

1285 2017-06-15 14:19:34 53

15명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거짓말로 밝혀져 [새창]

시벌 누구는 하루 일당 몇 백억씩 쳐서 벌금 안내고 노역으로 퉁 치는데..

1284 2017-06-15 12:12:43 8

자전거 도둑에게 참교육하는 몰카.jpg [새창]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데.. 츠보미 같은건가요?

1282 2017-06-13 02:19:45 102

[새창]

간에 문제 생겨서 지병이 큰 병 되면 그 때부터는 본인만 고생하는게 아니라 가족들 모두 고생입니다.

1281 2017-06-12 10:53:22 8

나에게 8조원이 있으면 [새창]

짐바브웨 달러세요?

1280 2017-06-09 15:27:47 5

[속보]정무위 전체회의 무산..김상조 보고서채택 불발 [새창]

협치 따윈 없다! 국민만 보고 가라! 임명 강행 돌파!

1279 2017-06-04 01:42:01 2

심플한게짜세 [새창]

제자: 흑흑.. 아름답습니다.. 흑흑..
스승: 아리따운 여인을 보고 왜 우느냐?
제자: 저는 오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