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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2017-04-06 15:09:02 0
여자들이 이것만은 애기하면 안됨. [새창]
2017/04/06 10:25:00
하 전 기초군사훈령때 사탕하나를 학사장교 휸련병이 줌
주말에 뭔가를 내가 도와줘서 받앗은데

세상이 이렇게ㅜ맛나는 것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
2764 2017-04-06 15:05:53 3
여자들이 이것만은 애기하면 안됨. [새창]
2017/04/06 10:25:00
03 군번인데 확실히 생각보다 군대 존나 편해짐
오인용보면 맨날 쳐맞던데 맞지도 않고

근데 일기보면 이병 때부터 말년 때까지 죽고 싶다로 도배되있네 ㅅㅂ

대학교로 치면 보강 회사로 치면 야근 이런식으로 강제로 내 시간 한 시간만 손해봐도 zot같은데

2년이라고!!
(나는 30개월)

시발 군대 편해졌다는 정말 군필자만 해야함 ㅅㅂ
2762 2017-04-06 13:16:50 0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4/04 03:48:55
근데 서울 사는..그리고 왠만한 대한민국 사는 사람들이라면
현재 누군가의 무덤 위에서 사는거에요
그리고 100% 그 자리는 공룡이 사망한 장소일테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덜 무서우시려나.

또, 귀신의 중력의 영향을 받나모르겠지만.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은하는 팽창하고 태양계는 은하를 공전하고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있는 공간은 이미 나로부터 몇광년 떨어져 있구나 생각하시면 또다시 뭔가 위로가 될지도
2761 2017-04-06 13:14:08 0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4/04 03:48:55
으억 엄청 동감
2760 2017-04-06 13:13:34 0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4/04 03:48:55
저도요
어느 순간 가위를 가지고 놀게 되었을 쯤부터는
오히려 가위가 안 오더군요.

가위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증명 안 되었다던데,
몸이 안 움직이는건 제 생각에 항상 제가 엎어져 자거나 옆으로 자거나 할 때 일어났는데, 근육이 잠시 마비되거나 쥐가 걸린거라고 보고
귀신이 보이는건 꿈&심리적 영향 같아요

초반 가위 걸릴 땐 뭔가 무서운게 잔뜩 보이더니
어느 순간 처녀 귀신이면 이야기나 해보자라고 생각한 순간 그런게 안 보임
몸만 안 ㅇ움직이고
2759 2017-04-06 11:48:02 3
다들 이사람 인터넷에서 한번씩은 보셨을거에요 ㅋㅋㅋㅋ [새창]
2017/04/06 10:36:01
헐 군단의 전설 영웅으로 알았는데
적군이라니

너무 충격이 크네요

저 분의 위용어린 사진을 보면

솔로군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충만했는데
2758 2017-04-06 09:51:41 1
[새창]
제1반전이 너무 훌륭해서 제2반전이 묻힌달까?
제1반전까지 해서 마무리 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완성도면에선
2757 2017-04-06 08:08:15 2
홍준표에 이어 한겨례까지 정치적으로 자살을 해버리네요 [새창]
2017/04/06 03:51:24
네이버 검색하면 쉽게 나옵니다
2756 2017-04-05 23:44:04 0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5 12:06:47
중간에 댓글들 좀 보면서 내려오는 습관이 필요
2755 2017-04-05 22:03:30 4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5 12:06:47
그래서 저격할 땐 냉정하게 다시 본 뒤에 해야해요 ㅠㅠ;;;

군대가 할만하다는 표현 앞뒤가 전부 여자도 군대가야한단 주장이 내포된 말인데
2754 2017-04-05 22:01:05 5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5 12:06:47
누가봐도 비꼬는 댓글인데
현재 너무 흥분상태가 지속된 분들이 많아
이런 오인사격이 일어나네요

솔직히 저것만 따로 떼어놔도 비꼬는 댓글인거 다 알겠는데

원래 저는 오유일반화는 발언 싫어하는데 이번건 정말 오유라서 일어나는 일 같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2753 2017-04-05 12:45:38 5
내가본 후면스티커중 최악 ㅋ [새창]
2017/04/04 13:22:41
엥 내가 뭘 본거지?
무시 안 당한다는 건 뭐야~
나 같으면 더 무시할텐데

님 기준인가요?

저런 재섭는 스티커 안 붙인 경차는 무시하시는구나~
2752 2017-04-05 12:43:42 45
오전 11시 50분에 남편이 뭘하고 있었겠냐 [새창]
2017/04/05 06:29:21
산후우울증을 심각함을 부정하는 사람이 잇나요?
다 아는거 아니에요?
무서운 병인거 다 알거든요?
그러면 애기 던지는 거 기사도 쓰면 안 되나요?
무조건 용서해주고 남편탓 하는게 타당한건가요?

사실 그런 논리면
모든 살인자는 정신병자이므러(소시오패스 든 욱해서 햇든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치관이 없음)
살인자는 용서해주고 그걸 못 막은 주의 가족이나 부모를 비닌해야겠네여
2751 2017-04-05 11:51:54 0
(안무서움 주의) 자각몽 시도 1일차 후기 [새창]
2017/04/04 21:16:52
주의할 건 안 무서움이 아니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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