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새창]

니가 정말 보고 싶다...

250 2010-05-22 13:10:39 0

사실 무슨 정당 지지하는 지 물어볼 필요도 없지 않냐? [새창]

글은 배설하는게 아니죠.
단어 선택 참..
전라도분들은 다 생선입니까? 홍어라니..

군대도 갔다왔고 경상도 남자입니다만
제가 틀렷다고 보이진 않네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한나라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249 2010-05-22 13:02:43 0

좌빨들 1번에만 집착하네 [새창]

아무리 북한 애들이 돈이 없기로..

매직따위로 1번이라고 적었을까...

그것두 군수품을 ... 내가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248 2010-05-17 21:34:50 0

설문에 참여 부탁드릴께요^^ [새창]

왜 참여대상이 20대인가요 -_-

만으로 20대는 안되나요??

247 2010-05-17 21:34:04 0

퇴근한다 [새창]

나도 하고 싶다-

246 2010-05-13 10:00:53 0

벤치프레스 중량을 늘리고싶어요 [새창]

적절한 무게로 꾸준히 같은 갯수로 운동하다가 보면

그 무게가 자기한테 익숙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벤치프레스를 할때에 40kg씩 3셋트를 한다고 가정했을때에

몇 주 후에는 3셋트를 다 했는데도 가슴에 부담감이 없어지고

운동 하기전과 한 후에 차이를 거의 못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중량을 늘리시면 됩니다.

245 2010-05-13 09:58:21 1

20세 남녀가 19세이상영화보는게 그렇게나이상한가요!? [새창]

아직까지 19금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여자분이신가보네요.

웃으면 말하세요. 우린 20세인데 못 보는건 아니지 않냐며.

니가 보기 싫다면 다른거 보러 가자고~

사람을 대할때 솔직한 것이 가장 좋은 무기죠. ^^

두분이 영화 재미있게 보시길~

244 2010-05-11 15:18:03 1

요즘 여자나 남자는 다른 이성친구와 자는것 별로 상관 안하나요? [새창]

내일 죽는 자의 심정으로 오늘을 살아라.

이 심정으로 사랑도 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떠나가고 난 후엔 하루하루가 싫어집니다.

다른 여자? 눈에도 안 들어오죠.

모르는 여자를 볼때마다 그 애의 흔적을 찾곤 합니다.

100% 사랑한다면 그럴수 없죠.

243 2010-05-11 12:04:18 0

미래의 배우자를 알아보자 [새창]

리플 쩌네요.

242 2010-05-07 11:54:07 2

조 브라운-좆까.AVI [새창]

흠..

저는 평소에 욕도 잘 안하고 욕도 싫어합니다만,

이 노래는 착착 감기네요 -_-;;

아 물론 저도 차였다고 그런건 아닙니다.

241 2010-05-06 00:03:03 0

전 어찌해야 좋을까요,, [새창]

나중에 쉬쉬 하다가 들켜서 배신감 느끼게 하는 것보단

진지하고 솔직하게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아보입니다. ^^

240 2010-05-06 00:01:49 0

생겨도 고민..안생겨도 고민....하..참.... [새창]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짝사랑이라고 부르는 이유..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때문이라죠.

서로 사랑하게 되면 나만의 '이성'으로 맞추려고 하기때문에...

239 2010-04-29 17:23:18 3

헤어진지 2주째..아직도 왜 헤어졌는지 의문입니다 [새창]

저는 이제 4주째가 다 되어갑니다.

그녀가 아직도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번에 그렇게 마음이 확 변할 수 있을까요.

저도 맨날 울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습니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 오늘도 아픈 가슴을 움켜쥐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238 2010-04-29 11:25:28 1

나 .. 나에게 시간을 ... [새창]

이 춤을 올리고 난 후..

각종 포탈 10위권 진입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춤이 아니자자요?

237 2010-04-29 11:25:28 2

나 .. 나에게 시간을 ... [새창]

이 춤을 올리고 난 후..

각종 포탈 10위권 진입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춤이 아니자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