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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09-09-12 19:06:08 0
남자친구? 그건 먹는건가요? 와구와구.. [새창]
2009/09/12 15:21:54
친하게 지내는 것 좋은거죠.

심심한데 저도 살포시 남겨볼까요?

[email protected]
130 2009-09-12 19:03:56 0
[새창]
눈물이 울컥-

역시 노래의 힘이란...
129 2009-09-12 19:03:56 3
[새창]
눈물이 울컥-

역시 노래의 힘이란...
128 2009-09-11 19:18:38 0
남자친구가얄미워죽겠어요 [새창]
2009/09/11 19:15:28
자존심 내세워 가면서 사랑이 되나요 어디

사랑하신다면서요. 아낌없이 주세요.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난 줄 사람도 없고- ㅠ
127 2009-09-11 19:15:05 0
9월4일 대구여자사람님좀 찾아주세요.. 라고 글 올리신분 [새창]
2009/09/11 13:14:17
같은 회사랍니다. ^^
126 2009-09-11 16:26:06 3
야구장 가려는데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새창]
2009/09/11 16:23:21
일찍가면 일찍 갈수록

치어리더와의 거리는 가까워져 갑니다.
125 2009-09-11 15:57:58 0
[설문조사] 오유인들의 연령대별 설문조사 [새창]
2009/09/11 15:49:37
1. 나이,성별,직업 : 29, 남, 모바일 프로그래머
2. 처음 만난 이성과 소개팅,맞선을 볼때 무조건 남자가 계산을 해야 한다. YES
2-1. 상대방이 계산을 할때 나가 있는다[1],같이 옆에 서있는다[2],화장실에 간다[3] ②
2-2. 처음 만난 이성과 만난후 자기 소개가 끝나고 어떠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가.
간략하게(주관식)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이끌어 낸다
2-3.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끝까지 그날 하루는 같이 다닌다.[1],솔직하게 말한후 일어난다[2]. ①
2-4. 처음 만난 사이에 더치페이에 대한 생각은 좋다[1].누군가 한사람이 몰아서 내고 다음에 내가 내는게 좋다[2]. 별로다[3]. ②
2-4-1. 3번을 선택하신분만 해당
별로다 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2-5. 이성이 외모가 평균 이하이어도 성격이 마음에 들면 사귀어 볼 용의가 있다. YES
2-6. 처음 만났는데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다. 그날 이성이 외박을 권유하면 할것인가. NO
2-7. 연하나 연상의 이성을 원한다면 몇살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가.(주관식) 연상은 3살 연하는 5살
2-8. 나는 버스나,길거리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 적이 있는데 용기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놓친적이 있다. YES
2-8-1. YES에 해당되시는 분만.
나중에 후회한다[1], 금방 잊어버린다[2] ①
2-9. 잘생기고 예쁜 이성은 분명 애인이 있을거다 라는 생각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데쉬를 못한적이있다. YES
2-10. 피어싱이나 악세서리를 즐겨하는 남성에 대한 느낌은? (여성분만 해당)
2-11. 첫인상(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사귀다보니 마음에 들었던 적이 있었다. NO
2-12. 얼마정도의 돈이 있어야 부자라는 생각을 하는가.(주관식) 1억?
2-13.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부모님 원망을 한적이 있다. YES
2-14. 로또 1등이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전액을 다 주라고 하시면? YES(드린다)
2-15. 현재 당신은 나이 30대초반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빚이 5천만원정도 되며,일정한 직장도 없다.어떻게 하겠는가.(주관식)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2-16. 국제결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은?(주관식)
서로 좋아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2-17. (30대이상분들중 솔로분들만 해당) 애인이 없어서 국제 결혼을 잠깐이나마,또는 지금도 생각한적이 있다.[YES/NO]
2-17-1. 2-17에 YES라고 답한 분들만
국제결혼을 한다면 어느 나라 여성분이 배우자가 되었으면 하는가?(주관식)
2-18. (여성분들만) 현대시대에 남자라면 자가용은 필수로 한대쯤은 있어야 한다.[YES/NO]
2-18-1. 2-18에 YES를 선택하신분만
이유는?
124 2009-09-11 15:43:29 2
흑표 작은 동생 K-21 [새창]
2009/09/11 15:16:43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던 그들...

지금 이 시간을 후대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후퇴한 5년? 파괴된 5년? ...
123 2009-09-11 15:43:29 8
흑표 작은 동생 K-21 [새창]
2009/09/11 15:47:06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던 그들...

지금 이 시간을 후대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후퇴한 5년? 파괴된 5년? ...
122 2009-09-11 15:40:40 0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말자... [새창]
2009/09/11 15:05:39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121 2009-09-11 15:40:40 2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말자... [새창]
2009/09/11 16:58:09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120 2009-09-11 15:40:40 2/7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말자... [새창]
2009/09/11 23:56:33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119 2009-09-11 15:37:33 3
연예상담좀요.....여자분들좀 ㅜㅜ [새창]
2009/09/11 15:36:55
그래도 안 생겨요
118 2009-09-11 15:37:06 0
날씨가 흐려지는 군요... 비올 것 같아요... [새창]
2009/09/11 15:32:12
비가 오나 안오나 오늘도 철야...
내일만 오지마라
117 2009-09-11 15:32:07 0
대구 사시는 누나 형 동생님들 여자사람님좀 찾아주세요... [새창]
2009/09/05 20:58:54
글쓴이님

http://todayhumor.paran.com/board/total_view.php?total_table_no=783487&origin_table=gomin&origin_no=43848&page=2&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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