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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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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만 먹고 오세요~ 핑계 대고 일찍 떠나는게 좋더라고요~ 시댁도 한 한달에 한번 정도 가는 걸로 합의 보시고요~ 어버이날, 설, 추석, 어머님 아버님 생신 , 남편 생일 이 기본 있으니, 그 8번 정도 포함해서요~ (제사 있으시면 그것도 포함 하시고요... 물론 친정 가는 것도 그와 비슷하게 맞추고요~ ㅎ) 그 외는 핑계 대시고, 남편분 이 정 가고 싶다 하시면 큰 일 아니면 "혼자 시댁서 쉬다 와 & 놀다 와 "하시고 님은 혼자 놀러 나가세염~
글고 혹여 외지서 심심하신데 넘 집에만 계시지말고 가까운 도서관 이나 문화센터 등등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하튼 시댁에선 무조건 한끼만 먹고 오는 걸로 합의 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