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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

958 2015-05-17 21:2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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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레발 성지 ㅋㅋㅋ

957 2015-05-17 21:25:22 1

[새창]

956 2015-05-17 21:20:43 0

에셀알은 글 올라온거 같은데 [새창]

아마 올리시지 않으실 지..

955 2015-05-17 21:2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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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캐소름

954 2015-05-17 20:0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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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싱~!

953 2015-05-17 19:09:38 0

플레이스토어 잔액 질문이요! [새창]

전자책을 사시거나, 영화를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952 2015-05-17 19:09:14 0

[본삭금] 크롬 탭 사라짐 현상에 관련하여 [새창]

1. 100개 탭 정도면 램 용량 상 오래된 것부터 자동으로 닫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3. 루팅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951 2015-05-17 19:0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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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르안티몬산... 다이아몬드 나노막대 집합체...

950 2015-05-16 21:39:43 0

[실시간도전] 불금인데 뭣들 하십니까 [새창]

무도 보는 중!

949 2015-05-16 21:38:26 4

오유에서 축하 받고 싶었는데.... [새창]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에요.

948 2015-05-16 20:05: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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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분께 돌을 왜 던지나요!
고생하셨다고 토닥토닥 해드려야죠 :)

947 2015-05-16 19: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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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정화
하니-LE
임.원.희.

946 2015-05-15 23:26:55 4

[새창]

혹시라도 글쓰신 분에게 해가 가지나 않을까, 걱정해요. 힘내세요! :)

945 2015-05-15 23:25:19 27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게시판에 "거울 속의 내가 웃기 시작했어요" 라는 글이 올라왔다.
"에이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하고 글 목록을 보는데, 갑자기 얼굴 오른쪽이 싸-한 게 아닌가?
평소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웃고 넘겼을텐데, 유달리 그 날은 오른편이 보고싶었다.
책상 한 켠의 거울 속에 내가 보인다.
이상하네, 내가 그 때 웃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