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 좀 잘 생겨보이심요 ㅎ

1208 2018-09-02 14:42:03 13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왜 모른다고 생각해요? 재밌는 분이시네 ㅎㅎㅎ

1207 2018-09-02 14:41:24 10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아 어쩌라고! 할 말없음 그냥 지나가요. 반박할렴 하고.

1206 2018-09-02 14:39:18 18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독재국가예요 지금?
잘못된 걸 잘못됐다 말도 못하게?
건강한 민주주의는 한 목소릴 내는게 아니예요. 옳은 건 옳다, 그르면 그르다, 어떤게 더 좋겠다, 목소릴 내고 고쳐서 수렴해 나가는 거지.

1205 2018-09-02 14:37:51 19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그렇다고 이해찬 의원실에서 한 저 트윗이 정당화되요? 저런 짓 또 해도 가만히 보고 있어야 하구요?

1204 2018-09-02 14:31:48 11

밑에 블랙하우스 댓글알바 존재 유무에 관해서 [새창]

너님들이 알바라고 몰았잖아요.
모든 글에 다 빈댓글 달아가면서
그 이유로 알바라서 알바 정산 못받게 하는 목적이다, 했잖아요.
왜 이제 와서 딴 소리 해요?

1203 2018-09-02 14:30:12 14

빈댓에 대한 제생각 [새창]

그런 사람들이 그러질 말아야죠.

1202 2018-09-02 14:28:04 11

빈댓에 대한 제생각 [새창]

네, 맞아요. 김어준 스스로 그러고 있어요.

1201 2018-09-02 14:26:10 19

빈댓에 대한 제생각 [새창]

아니죠. 일반 유저에게도 영향있습니다.
불편함.
일부 유저는 일부러 빈 댓글의 칸을 엄청 키워서 댓글을 답니다. 가독성을 방해하죠.

1200 2018-09-02 14:19:05 5

지지율관련해서 이해찬의원실 답변을 다르게 해석하면.. [새창]

지난 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또 그랬단 건, 뭐가 문젠지 파악을 못하고 있단 거죠.
저기 사람들, 누군들 알까 싶긴 합니다만...

1199 2018-09-02 14:15:54 4

[새창]

하............

1198 2018-09-02 13:39:12 13

당대표 되자마자 거짓말로 문프 까는 이해찬 [새창]

털론/ 저 전의 트윗이,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일침한 겁니다. 굳이 국정수행지지율 끌고 온 건 저 트윗이고.

1197 2018-09-02 13:38:16 15

당대표 되자마자 거짓말로 문프 까는 이해찬 [새창]

저 트윗 지난 번에도 그랬죠. 무슨 조사였지, 119 명 중 67위한거 가져다 올리면서 송영길 의원, 김진표 의원은 하위권이다. 하면서 좋은건 자랑하고 싶었다고...
자랑은 내거만 하면 되는건데, 저런식으로 굳이 “나보다 더한 게 있어”라며 비교해서 붙이죠. 논란을 스스로 만듦.

1196 2018-09-02 13:30:21 10

털순실 오유탈퇴하신건가요 [새창]

올 낙이 없으면 안오시면 되겠네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1195 2018-09-02 13:16:43 13

당대표 되자마자 거짓말로 문프 까는 이해찬 [새창]

*그러기를 바라지만

(맨날 오타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