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4 2015-12-13 19:34:00 1

2015/12/11 22:58:34

아 맞다 지금 컴이라 추천이 안돼서ㅠㅜㅜㅠㅜㅠㅠ오유 이용시간?이 짧대나?ㅠㅜㅠㅜㅠ힝

83 2015-12-13 19:31:40 1

2015/12/11 22:58:34

원래 패게는 자주 가진 않는데 베오베에서 이런 글 볼 때마다 한 번씩 들어가요.....흐흐흫흙ㅋㅋㅋㅋㄲㄱㅋ
이렇게 옷 잘 입으시는 분들 보면서 본받으려구.....(패션고자는 눈물을 훔친다)
왠지 프리허그해달라고 하면 해주실 것같은 포근포근한 코디네영:D
그리고 언급이 정말 많이 된 꼬꼬귀걸이!!!!진쨔 대박 귀엽다....핡
윗 분들이 진짜 말 이쁘게 하시구 다들 훈훈한 분위기라 읽다가 감동먹은 건 안비밀.........(무개념 한 놈 빼고)
실제로는 진녹색?체크무늬 원피스라니 엄청 궁금하네요!! 전 까만색으로 밖에 안 보이는지라ㅋㅋㅋ

82 2015-12-13 19:20:28 1

뚱뚱한 여징어의 긴 가디건+긴 원피스 [새창]

2015/12/11 22:58:34

최강철녀님도 옳고 삭발예정님도 옳고 나나누나님도 옳으신 것 같아요
진짜로 살 찐 사람이 펑퍼짐하게 입으면 더 뚠뚠해보이기도 하구
근데 그런 식으로 옷을 입으면 선택의 폭이 확 줄고
어차피 일정 선을 넘으면 커버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소용이 없긴 해요
저도 쫙 붙는 거!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사람같아져!!!하면서 옷을 고르긴 하는데
진짜 그러다보면 입을 옷 못 입고 계절 지나가는 거 순식간이고 누가 내 몸매에 그리 신경을 쓰겠나~~해서
요즘은 그냥 막 입어요ㅠㅜㅠㅠㅜㅠㅠ
뚠뚠이+패션테러리스트인 나님은 옷을 고르는게 너무 힘듬.........

81 2015-12-13 19:04:51 0

내가 그린 그림으로 컬러링북이 출간됐는데 다들 아시나 [새창]

2015/12/13 12:44:57

아이고..........간발의 차로 신청 못하신 분들 정말 안타까워요ㅠㅜㅠㅜㅠㅠㅠ
나눔글에 끝났다고 해도 계속 달아대는 분들 많은데 .......(아마 댓글을 안 읽으신 거겠죠?)
여긴 잘못 쓰신 분들이 대댓글 달아주시고 귀여워요ㅎㅎ
저도 컬러링북 진짜 갖고 싶어서 비밀의 정원 한창 유행할 때 벼르고 벼르다가 거의 유행 끝날 쯤 샀는데
역시나 처음으로 색칠하긴 아깝다 색연필이 마땅치 않다 어ㅓ쩌구저쩌ㅓ구 이러면서 책꽂이에 방치해뒀네요..........
다른 책보다 일상의 모습이 많이 녹아있는 것 같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특히 부엌이랑 한옥!!!!!!! 너무 이뻐요ㅎㅎㅎ♥
많이 팔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기회되면 꼭 살게요ㅎㅎ!

80 2015-12-10 19:03:11 0

[19금!!!! ->>>진짜 화재 사고] 차안에서 흡연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22 18:54:55

Me and my brother are both fine thank god인데요 여햏자릭님 저랑 제 남동생? 형? 둘다 무사하다라고 되어있는 거 아닌가.....?

79 2015-12-10 18:31:25 0

살로 소돔의 120일 完 [스포주의,스압,혐오,19금] [새창]

2015/12/08 20:47:54

위에 댓글 단 분들이 다 보지말라고 하셔서 아.... 볼만한 게 못되나부다.....이러고 있는데 추천수도 5개나 되고 철학적이라고 하셔서 아닛?! 이랬더니 보는 것도....나쁘..네요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역시 안 보는게 좋겠어요ㅋㅋㅋㅋㄱㄱㅋㅋ

78 2015-12-09 18:06:14 0

요즘도 이런거 해도 되나요??? [새창]

2015/12/09 10:54:55

네!!!!!!!재밌을듯ㅋㅋㄱㅋㅋㄱㄲ같이 여행하는 건 어떠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