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기다려 타코야끼 [새창]

고멘 꿀쨩.
봉합하고 화해까지 했어요!

474 2017-07-06 21:06:21 3

간다. 기다려 타코야끼 [새창]

저기 밑에 가면 6알에 3000원 이었는데
오늘은 10알에 3000원
4000원이면 13알 5000원이면 17알

넉넉하게 5000원을 들고가서 고민해봐야겠어요
매운맛

473 2017-07-06 21:01:21 1

안돼겠어요 [새창]

ㅎㅎㅎㅎㅎㅎ앙대여 움직여요 나가봐여

472 2017-07-06 20:57:33 0

린넨티,찢청 후리한 데일리 [새창]

그렇게 보낸바지들은 좋은곳에서 잘 지내겠죠...?(아련

471 2017-07-06 20:33:43 0

린넨티,찢청 후리한 데일리 [새창]

할머니한테 옴청 혼났던 후로 할머니 뵐때는 찢어진바지를 안입습니다ㅜㅠ

470 2017-07-06 17:14:34 0

간만에 마실룩 [새창]

ㄴㅔ번째손가락에 가락지보이는데요 (장전

469 2017-07-06 16:57:59 2

린넨티,찢청 후리한 데일리 [새창]

으...

468 2017-07-06 16:57:48 0

린넨티,찢청 후리한 데일리 [새창]

그렇지않으면 타코야끼를 먹었을거에요 엄근진

467 2017-07-06 01:12:59 1

타코야끼 [새창]

내일 꼭 먹어요 우리...

466 2017-07-06 00:58:35 0

[새창]

푸드득

465 2017-07-03 04:17:23 0

급식파업으로 생긴 아이들의 추억 [새창]

이거보니까 라면먹구싶당.

464 2017-07-03 04:11:11 0

오랜만에 올리는 좀 멋진듯한 제 여덟번째 착샷 [새창]

워 스타일진짜좋아요.
첫번째랑 마지막스타일 장난없네요.
정석이야 하..

463 2017-06-29 03:03:45 0

모쏠 50명만 모이면 베오베 등극^^ [새창]

모쏠은아닌데 잘못눌러쩌여 헤헤 힘내요!

462 2017-06-29 02:59:08 1

[새창]

글쓴님을 넘나사랑하시는게 느껴진다 그쵸
진짜 멋있는 아버님이시다
일하다보면 부모님이 더 대단하고 크게보여요.
힝 내일 엄마아빠보러가야지..ㅜㅠ

461 2017-06-29 02:55:22 6

집들이 음식(소주 안주) 준비를 시작합니다 [새창]

저기..이사갈생각은 없으신지..
아니면 집들이한번더하실계획이라두.......
초대받고싶어요ㅜㅜㅜㅜㅜㅠㅜㅠ전부 최애메뉴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