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 2016-01-12 10:57:31 0

체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구현하지 못하면 매우매우 슬픕니다.... [새창]

2016/01/12 08:49:48

ㅠㅠㅠㅠㅠㅠㅠㅠ저 격공해요..........좋아하는 옷을 못입지만 체형에 어울리는 옷을입으면서 좋아하고.. 주변사람 쇼핑할때 내가 입고 싶은옷을 입혀서 대리만족을 할뿐..ㅠㅠㅠㅠㅠㅠㅠ

69 2016-01-12 10:55:53 0

직딩여징여 흔한 데일리룩 착샷들 [새창]

2016/01/12 10:06:34

제 옷들이.. 딱히 이쁜거는 없었지만 고맙습니다 꺄륵

68 2016-01-12 10:55:30 0

직딩여징여 흔한 데일리룩 착샷들 [새창]

2016/01/12 10:06:34

정말!!!!!!!!!! 털실내화쓰다가 결국 삼디.....

67 2016-01-12 10:55:16 0

직딩여징여 흔한 데일리룩 착샷들 [새창]

2016/01/12 10:06:34

여자애 이니셜이뭐죠 두근두근

66 2016-01-12 10:55:05 0

직딩여징여 흔한 데일리룩 착샷들 [새창]

2016/01/12 10:06:34

스티커를 치우고 보셨으면 반가워하셨을텐데.. 시무룩..

65 2016-01-12 09:37:50 0

[새창]

치즈 ..치즈ㅠㅠ허ㅓㅓㅓㅓㅓ엉ㅇ엉ㅇ엉엉

64 2015-12-30 12:40:49 0

(편의점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새창]

2015/12/29 02:27:39

제 회사 근처에 있는 편의점 알바분은 제가 문열고 들어가서 물건을 집고 계산대로 가면
꺼내놔 주시더라구요 .. 굳이 안사도 되긴한데 기억하고 꺼내놔주니까 디게 .. 음.....
귀엽다?? 감동?? 뭐 그런 이런저런느낌에 고맙습니다 하면서 같이계산하는데
편의점 알바분들 ..☞☜ 아무말없이 가서 계산만하고 슥슥 나오는 사람중에 우와 고맙다 착하다 속으로 생각하며 말 못하는사람도 있단것도 알아주세여..
퇴근길에 들렀을때 또 미리 꺼내주면 빵긋웃으면서 크게 리액션해드려야겠당

63 2015-12-28 16:47:58 4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