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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바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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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6-10-04 17:48:55 1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감사합니다.
전 매우...건강합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ㅋㅋ
카요님두 늘 행복하세요.
15 2016-10-04 17:48:00 1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분에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4 2016-10-04 17:47:02 0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감사합니다.
퐁퐁몽몽님도 사랑샘솟는 가을 되시길 바래요.
13 2016-10-04 17:06:04 78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그동안 읽어주셨던, 추천주셨던, 댓글 주셨던 모든 분들한테 감사합니다.
푸념처럼 독백처럼 일기처럼 그냥 쓰던 글일 뿐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기뻤어요.
한번쯤 남겨야지 남겨야지 했는데, 마침내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오래전의 기억이라 각색된 부분도 많고,
제 기억의 오류도 포함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너"와 관련된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알게될까, 감정선 외로는 수정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냥 소설이다 생각하고 읽어주셨길 바랍니다.. ^^

많은분들이 감사하게도 제가 지금 행복한지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구요.
넵.
지금은 그때의 일을 글로 풀어나갈수 있을만큼, 행복하게 현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2016-10-04 16:54:43 19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16:31:46
네! 지금은 아주아주 건강합니다^^
읽어주시고, 좋은글이라 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11 2016-09-30 14:16:56 43
19?) 독백 혹은 고백 (3) [새창]
2016/09/30 14:14:01
글에 멋을 부리려 하다 다 지우고 그냥 기록식으로 작성하게 됐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많은 분들이 너무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함과 동시에 이번 글은 저번과 달리 기록적인 성향을 많이 띄는듯 합니다.
많이 기대하셨을 분들께는 (아마도) 실망시켜드리게 되었을 듯 싶네요.
올리지 말까...하다가 그냥 올리겠습니다.

불금되세요!
10 2016-09-29 12:41:43 1
[새창]
나를 바꾸려 드는 사람 만나기 참 힘들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거 까진 아니더라도,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줘야 하는건 관계의 기본적인 존중 아닐까요?
작성자님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달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남자친구한테 그런 얘기 자꾸 듣다보면 작성자님 자존감이 다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충분히 부지런하신거같아요! 제 3자가 볼때 절대 게으르지 않으십니다.
9 2016-09-28 02:02:41 4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진짜 보잘것 없는 글이 이렇게 많은 칭찬을 받게 되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추천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제 자신에게 먹먹했던 기억들이기도 한지라...

갑자기 충동적으로 쓴 글인데 이렇게 좋은 피드백이 많으니 다음 글도 빨리 써서 올리고 싶어지네요.

머릿속에서 어느정도 정리되는대로 바로 또 글 올릴게요. 많이 봐주시고 많이 공감해주시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8 2016-09-28 01:57:15 0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7 2016-09-28 01:56:15 1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보잘 것 없는 제 글이 위로가 될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다른곳으로 퍼가지만 말아주세요. 혹시나 그 애가 볼까... 신경이 쓰일것 같아서요.
6 2016-09-27 17:29:39 16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많긴 했었죠 이런저런 상황들 때문에..
5 2016-09-27 17:27:06 5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설마... 진짜 설마설마 무라카미 하루키 말씀하신건 아니시죠? 그분 먹먹한 문체의 와왕 광팬이기는 합니다;; ㅎㅎ
4 2016-09-27 17:23:05 6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네 감사합니다. 조만간 그 후 일을 저도 머리로 정리후에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 2016-09-27 17:21:33 22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7 15:19:02
글 잘 쓰시네요 라는 칭찬 한마디가 너무나 좋으네요. 글을 맛있게 쓰는 재주가 없어 저혼자 볼 일기가 될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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