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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사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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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2013-03-22 17:03:20 1
[익명]살수있다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3/03/22 09:00:27
당연히 살수있지~~!!!!!
건강하게 될꺼니깐 믿어~~!!!!!

항상씩씩하게 많이 웃어요~~~~!!!!!!
383 2013-03-20 10:33:56 0
안녕하신가 게임을 하나 시작하지 [새창]
2013/03/20 10:14:55
싫어
382 2013-03-20 10:12:54 0
고양이의 흉폭성test [새창]
2013/03/20 10:11:11
엉?
381 2013-03-20 10:12:54 2
고양이의 흉폭성test [새창]
2013/03/20 11:39:51
엉?
380 2013-03-20 10:12:54 14
고양이의 흉폭성test [새창]
2013/03/20 19:49:06
엉?
379 2013-03-20 10:07:46 0
강원도 어느 사립 대학교의 패기 [새창]
2013/03/20 09:55:56
에휴....못배운새키들.....
378 2013-03-20 10:07:46 5
강원도 어느 사립 대학교의 패기 [새창]
2013/03/20 13:39:05
에휴....못배운새키들.....
377 2013-03-20 10:07:46 37
강원도 어느 사립 대학교의 패기 [새창]
2013/03/21 01:41:08
에휴....못배운새키들.....
376 2013-03-20 09:51:58 0
[새창]
병진 잡 쓰레기 새키

평생을 혼자 살아라 씨바 새키야 ~~!!!!!!!!!!!!!!

너거 엄마도 욕할새키일세....

씨바라 아놔 이 병진씨바새키 에휴......
375 2013-03-19 09:49:47 2/17
<스압><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새창]
2013/03/19 06:10:46
약싹빠르고 계산적이고 잘난맛에 살아가는 일반 여자들을 봤을때 <----- 이문구..... 정말 와 닿네요 에휴.....

좋은글 감사합니다.
374 2013-03-14 10:25:45 0
담배끊는 약 "챔픽스" [새창]
2013/03/14 10:23:25
하루 한알만 드시면 됩니다.
373 2013-01-31 14:58:19 0
[익명]진짜죄송한데 그냥 한마디만... [새창]
2013/01/31 02:48:54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쨔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쨔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쳐도
소주 한잔에 다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가야 넌 멋진 놈이야...
372 2012-12-26 16:30:32 0
수검표 자원 봉사자 모집 [새창]
2012/12/25 12:50:13
서울 성동구
371 2012-12-24 12:24:54 0
혹시나 광주 걱정하지 말고 자기 지역 걱정부터 해요. [새창]
2012/12/23 06:07:16
부산놈 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370 2012-12-21 09:13:04 8
[새창]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9438

박근혜, 공약 위해 공약 깰 수 있는 대통령돼야
[칼럼] 잔치는 끝났다. 이젠 땀과 희생을 요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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