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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사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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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0-02-04 10:59:53 1
가스요금 [새창]
2010/02/04 10:51:38
맞죠???

정말 많이 나왔죠????

아놔 이건 어디서 항의를 하던가 확인을 해야하죠??

4% 혹은 7% 오른정도가 아닌거 같아서요.....
87 2010-02-04 10:58:59 2
개신교의 '교회규모'가 왜 문제가 되는가? [새창]
2010/02/04 09:59:29
개독교(개신 기독교 의 준말입니다. 욕으로 들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참 정이 안가는건

무조건 자기교회여야만 한다는 주의

왜 길거리에서 스피커로 고함을 치는지

왜 재수없게 지옥간다고 씨부리는지

왜 명박이를 뽑았는지 ( 개새들 무신 하나님이 내린 사람이냐 씨파 )

암튼 개독 졸 재수없음 ( 아 물론 멋진 분들도 꽤 있으나 졸 못난새키들 더 많은거 같음... 비슷한 수의 불교인들은 거의 없는데.... 천주교는 오히려 훈훈한 모습만 본거같음 )

목사새키가 무신 성직이라고

성욕 , 재물욕 다 가진자가 말야.... 쩝.... 신부님,스님 처럼 한다면 인정하겠지만

나보다 더 욕심 많은 목사....
86 2010-01-29 14:00:20 1
지식채널e - 평범한 사람 [새창]
2010/01/28 10:2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5 2010-01-29 13:52:13 1
베드 웃긴리플 모음 [새창]
2010/01/28 11:11:28
내용 필요없어

오직 BGM만이~!!!! ( 가사 감사합니다~ ^^)
84 2010-01-26 18:38:57 0
코스프레 - bidullgiya muckja [새창]
2010/01/26 16:41:18
난 또 한겨울에 반팔이라서 그런건줄 알았네 췌

뒤에 말대가리가 더 낫구만
83 2010-01-26 18:05:59 3
고담의 탕수육 [새창]
2010/01/25 18:23:50
지나가던행인 지나가던행인 Y 2010.01.25 02:57 | 수정 | 답글 | 삭제
아... 오늘의유머라는사이트에서 링크타고와서 보는데..
눈물나네요... 99학번입니다. 정말 돈이없고 배고플때.. 저기서 먹고 친구들이랑 장난반 굶주린반에 도망간적있었는데..
죄책감에 일주일후 찾아가서 돈드리고 사죄했는데..돈을 받기는커녕.. 짜장명2그릇과 탕수육을가져오셔서는..
젊을떄 한창공부할때 많이 먹어야한다고.. 눈물을흘리면서먹던기억이납니다..
82 2010-01-26 17:05:49 1
최원의 ( 중학생 살인범) 개명 최우석 송치성공? [새창]
2010/01/25 18:25:06
처리결과(답변내용) 2009.12.24 18:01:56

작년 말 즈음... 지금부터 한달 전 일자 인거같은데요???

작년 6월 7일 이후 아닌가요???
81 2010-01-26 17:02:36 1
[투표] 전여옥 VS 나경원 VS 송영선 [새창]
2010/01/26 06:27:15
국민상녀 라 ㅋㅋㅋㅋ 와 빵 터졌다 ㅎㅎㅎㅎ
80 2010-01-25 18:33:53 2
최원의 ( 중학생 살인범) 개명 최우석 송치성공? [새창]
2010/01/25 18:25:06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소리가..... ㅠ.ㅠ

그러니깐 최원의 의 몸 뚱아리가 철창에 있지는 안다는 말씀이신가요????

ㅠ.ㅠ;;;;;
79 2010-01-25 18:32:14 1
여자가 바라는것 [새창]
2010/01/25 15:36:46
흠....

읽어봐야 별로 소용없는 그런.....( 에이쒸 추천은 다만 미스일뿐이야~~!!!!!!! )
78 2010-01-25 18:32:14 4
여자가 바라는것 [새창]
2010/01/25 19:51:31
흠....

읽어봐야 별로 소용없는 그런.....( 에이쒸 추천은 다만 미스일뿐이야~~!!!!!!! )
77 2010-01-25 18:32:14 11
여자가 바라는것 [새창]
2010/01/26 10:12:08
흠....

읽어봐야 별로 소용없는 그런.....( 에이쒸 추천은 다만 미스일뿐이야~~!!!!!!! )
76 2010-01-25 18:26:16 2
최원의 ( 중학생 살인범) 개명 최우석 송치성공? [새창]
2010/01/25 18:25:06
송치 되었다는게....이게 처리가 되었다는 말인가요???

무신 말을 이리도 꼬아놓았을꼬....

세종대왕님께서 슬퍼하실일이군요....

누구 아시는분...답변좀 부탁드립니다.....
75 2010-01-13 17:17:27 1
연예계 조두분석! 연예인들 머리는 다그래~ [새창]
2010/01/13 16:19:19
아 .... 신동에서 뿜었다......
74 2010-01-12 18:04:32 1
오늘 홍부장 발령났음!!! ㅎㅎ [새창]
2010/01/08 18:43:58
저랑 최과장은 우야튼둥 홍이사 라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작지만 라인이 분명한 회사라서요.

전 당연히 최과장을 데려갈걸로 생각했고
(왜냐믄 최측근이고 정보력이 빨라 타라인에서 영업하는거 어떻게든 알아내서 홍부장한테 먼저 알려주니깐
또 중요한건 최과장은 노름도 잘몬하는기 보너스달마다 홍이사 따라가서 돈 잃어주니깐..)

최과장은 당연히 절 데려갈걸로 생각했더군요
(왜냐믄..군대 딱가리만큼 하라는건 토하나 안달고 다하니깐..)

근데 홍부장은 저희 둘을 생각했더군요.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되니깐 답답한가봅디다.

회식자리에서 선택권을 직원들에게 넘겼으면 지원해라고 자기 따라갈사람 결정해서 월요일날 보고하라고

어차피 선택권은 저랑 최과장 둘인데..

진급과 월급을 올려준답니다..전 정과장이되고 월급이 오르면 보너스도 같이오르니..계산해보니깐 약

년간 약500만원정도..오르더군요 하아... 500이면 구미는 당기는데

따라가면 같이 아파트에 살게될거고 그럼 완전 개딱가리 해줘야하는데...

집엔 마누라랑 돈 때문에 몇번 다투고 그랬는데..애들도 계속크고..

마누라한티 얘기해봤는디 알아서 하라고하고...

근데 진짜 가기싫거든요 얼굴 면상보기가 진짜 싫어요 ㅠ.ㅠ

저오늘 늦게 출근했는데 홍부장 십새끼가 늦게 출근했는데 엉덩이 탁 치면서 생글생글 웃네요

꿈에서도 보기싫은 저웃음..

선택은 여러분께..? 오유분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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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50% 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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