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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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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2 2017-05-04 11:45:13 11
달님 보배서 빅히트중 이네요 [새창]
2017/05/04 10:37:59
본문 中 "근데 크림빵 뺑소니를 보배서 잡았나요?" 에 대한 답변입니다.
491 2017-05-03 16:23:19 6
김홍걸 "황기철 총장 내일 10시 영입 기자회견 합니다" [새창]
2017/05/03 15:29:17
김영수 전 해군소령이시죠. 그분도 민주당에서 이미 영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490 2017-05-02 17:33:58 5
데이트 [새창]
2017/05/01 06:39:11
여 : 아싸 성공!
489 2017-05-02 17:32:26 0
MC몽 "욕 많이 먹어도 앨범 나올 때마다 잘 돼 혼란스러워" [새창]
2017/05/02 13:19:23
마음은 있지만 여건상 제대로 지키기 어려운 불매운동중 그나마 100% 지키고 있는 몇개중에 하나가 얘 노래 안듣기인데.
488 2017-05-02 13:38:22 0
지금 떡볶이집에 포장할려고 왔는데요. 싸우고 난리입니다. [새창]
2017/05/02 08:49:00
저런 어른 보면서 클 애는 무슨 죄인지... ㅉㅉ
487 2017-05-02 02:25:25 0
[새창]
가짜 뉴스거든요. 합리적인 의심을 하시는 분이 계시니 반갑네요.
486 2017-05-02 02:09:30 2
이 글을 마지막으로 군게는 차단합니다 [새창]
2017/05/02 00:43:49
지난글과 댓글 봤지만 이분은 나름 공감도 해주고, 페미에 대한 적개심까지 보였던거 같은데요.
무효표 운동에 대해서 그럼 조용히 던지고 가라고 할때 저항하셨던 분들이
차단하려면 조용히 하고 가라고 댓글로 조리돌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할 말이 없어지네요.
485 2017-05-01 18:34:46 3
남녀사이에 친구는 개뿔 [새창]
2017/05/01 04:54:27
제가 쓴 댓글을 아마 다르게 해석하신듯 합니다.
사랑에 있어서 믿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믿음이 흔들린다고 그게 사랑이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믿음이란건 전적으로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상호간의 문제고요.

본문을 가지고 말씀드리자면, 난 이성친구는 안된다는 입장인데 상대방은 이성친구가 가능하다는 거죠.
게다가 단둘이 만나서 술도 마시고, 내가 불편함을 알면서도 연락도 주고 받는다?
이렇게 상대방이 나에대한 배려도 안보이고, 믿음을 주지 않는데 무턱대고 사랑하니까 믿어야 하는건가요?
반짝이다님 기준에선 사랑받는다는게 상대방이 나에게 믿음을 주는것도 포함이겠지만, 그게 아닌 사랑도 사람도 존재합니다.
불안한 미래로 고통받는 사랑이라면 당연히 그만둬야죠.
484 2017-05-01 16:57:26 6
남녀사이에 친구는 개뿔 [새창]
2017/05/01 04:54:27
사랑과 믿음의 상관관계야 어느정도 있다쳐도 사랑=믿음 은 아닌것같네요.
사랑을 하기때문에 의심이 더 들때도 있는겁니다.
상대를 못믿는 사랑이 의처(부)증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믿었던 사랑이 배신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게 세상입니다.
483 2017-05-01 15:26:54 2
아버지와의 썰전 [새창]
2017/05/01 11:29:54
정말 부끄럽고 부끄럽지만 5.18 혁명을 아직 폭동이라 생각하십니다.
그러게 왜 하지말라는데 해서 총맞냐고도 하십니다.
안철수 뽑겠다는 이유가 박근혜 사면 때문이랍니다.
티비 보면서 갖은 욕설을 했던 박사모가(집회만 안나갈뿐) 저희 부모님이란걸 알고 한달간 잠을 설쳤습니다.
충청도와 경기도가 고향이시고 거의 서울 토박이로 사신 분들입니다.

정작 자식인 저는 결혼기념일이 5월 18일 입니다.
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생각을 돌릴순 없겠지만, 그 분들 대신 제가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482 2017-05-01 15:18:36 2
아버지와의 썰전 [새창]
2017/05/01 11:29:54
저도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깨달은게 있습니다.
민주주의나 시민의 권리 같은거 아무리 설명해줘봐야 이해를 못하십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민주주의보다 독재정치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시절의 경제적 부흥이 결코 위정자들이 잘해서 온게 아닌데 설명해봤자 못알아들으십니다.
당신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낸 경제이지만 정작 혜택은 권력자 및 재벌들이 착취했음에도 말이죠.
대화를 조금 나누다보면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르고 슬프다 못해 화가 날 지경입니다.
차라리 금수저로 태어나 양심과 현실 사이에 고민하는 처지였으면 행복하기라도 하겠네요.

몇 번의 고성을 포함한 설전이 있었고, 지난주에 부모님 앉혀놓고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손주들이 노예가 아닌 시민으로 살 수 있는 나라 물려주고 싶으시면 1번 찍어 달라고요.
다행이 그러겠다는 대답을 듣긴했지만, 사실 100% 믿음은 안가네요.
어버이날 전에 한번 더 설득하러 갈 예정입니다. 힘냅시다.

* 카톡 찌라시는 정말 독버섯보다 독하더군요. 그게 진리라고 믿는 어르신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481 2017-05-01 14:47:42 32
남녀사이에 친구는 개뿔 [새창]
2017/05/01 04:54:27
본문에서 하고 싶은 말은
"이성간에 친구사이는 없다!" 가 아니라,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이성친구와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않는게 예의다!" 같은데요.
절대 친구 이상의 감정이 아니라고 우기지만 말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480 2017-05-01 14:10:15 1
[새창]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까지도 건강입니다.
고맙습니다.
479 2017-05-01 09:39:25 2
군게유저들보고 집단화 하라는 글이 비난을 받는 이유 [새창]
2017/04/30 00:09:03
4번 발언취소 및 사과라는건 워딩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발언의 진의를 설명하는 차원이였고 사과도 그냥 유감표시 정도였지 말을 바꾸거나 한건 아닙니다.
478 2017-05-01 08:31:31 46
벽간소음 작성했었습니다! 사이다 대령이오! [새창]
2017/04/30 22:45:42
비공을 보니 성공한 드립이군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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