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여성 민주당원님들 감격스럽네요. [새창]

방문수 모자란게 이럴때마다 참.... 신고하고싶네.
입에 아주 ㅈ을 물고 사는사람인듯.

251 2016-08-28 01:48:40 0

오늘의 주말 출근 착샷! [새창]

뭐 어디가 이뻐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가 잠시 이상해지신??

250 2016-08-28 01:46:25 3

회사 경비아저씨가 자꾸 밖에서 차마시자고 합니다 ㅡㅡ [새창]

어디 아프세요?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세요?

249 2016-08-27 16:35:10 10

[새창]

일부러 분탕치는 듯.
조만간 거하게 한 건 하고 탈퇴하겠죠. ㅋㅋ

248 2016-08-27 15:33:52 0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타계 [새창]

고인의 현역시절 코미디를 티비에서 본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7 2016-08-27 01:46:07 6

마법의 버섯 사일로사이신 환각유발 물질 [새창]

246 2016-08-26 20:45:09 0

내가 싫어하는 운전자 유형 [새창]

이글 쓰려고 왔는데 이미 있어서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그렇게 천천히 갈 인간이 왜 내 깜빡이 보고 스피드 레이서로 돌변한건지 모르겠음 ....)

245 2016-08-26 19:57:04 6

난 보통 사람인데 [새창]

왜 중간역할을? 결혼하면 부인편이죠.
어설프게 중재하려드니까 문제만 키우는겁니다.
그냥 결혼했으면 철저하게 부인편드세요.
아들 이전에 이제 가장이니까!!!

244 2016-08-26 18:59:50 2

왜!!! 우리신랑은!!! 대자연을 이해못할까요...? [새창]

잘자고 잘먹고 잘싸는게 사람 사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데!!

243 2016-08-26 18:58:51 2

왜!!! 우리신랑은!!! 대자연을 이해못할까요...? [새창]

결혼 9년차에 아들까지 둔 아버지이자 남편인 성인 남자가...
배우자의 생리에 대한 문제를 이해 못한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게다가 화장실 청결도에 관한 개인차를 다른 사람 들먹이면서 강요하다니요?!?!
저희 와이프도 화장실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이라 푸세식이 아닌 수세식도 좀 더럽다 싶으면 안가는데...
연애할때도 갑자기 화장실 갈일 있으면 미리 가보고 혹시나 아니다 싶으면 근처 깨끗한 곳으로 데려가곤 했는데...
제가 유별난게 아니라 이게 정상적인 반려자의 자세 아닌가요?

242 2016-08-26 18:38:03 6

[새창]

"난 다른 사람의 기쁜 일을 공감못하는 삐뚤어진 심성을 가졌다."
자기 소개를 세줄로 엔터까지 쳐가면서 길게 쓰셨네요?

241 2016-08-26 17:23:28 0

'은하철도999' 1화에서 모두가 지나친 충격적인 장면 [새창]

몸검사 한다고 전부 벗었을때 메텔 알몸을 본 기억이 나는 ... 나는 아재구나. (털썩)
* 차장은 옷벗으니 볼링공같은 머리만 남았었는데 ㅋ

240 2016-08-26 16:53:04 0

[16금] 가자~~~!!! 우크라이나 로!!!!(약후방주의) [새창]

그분을 왜??? ............. 취존합니다.

239 2016-08-26 16:11:17 2

밑에 사기 쳤다고 임금못받았다고 하던 사기꾼 이라는 사장 본인입니다. [새창]

본인의 잘못과 실수 앞에 꼭 붙은 단어가 있네요 "좀" ... (피식)
본인 잘못의 크기를 왜 본인이 판단해요? 피해자가 판단하는거지.

238 2016-08-26 16:07:37 0

사기를 당했어요ㅠㅠ [새창]

댓글까지 같이 읽어보시면 흥미진진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