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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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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09-10 22:19:53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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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의 아이의 아버지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힘내세요.
11 2015-09-10 20:29:3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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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야구가 싫어서 은퇴하는 게 아니 잖아요...
체력이 딸려서 은퇴하는거지...ㅠㅜ
주륵..
10 2015-09-10 20:00:5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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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 에반하고 피닉스 줄 수 있는데...
9 2015-09-10 20:00:3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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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여자 아이는 없네요.
여자 아이만 있다면 어렵게 마트에서 줄 서서 수집한
8 2015-09-10 18:42:28 0
옛사랑 [새창]
2015/09/10 03:35:13
아련하네요.
7 2015-09-10 18:40:2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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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횟수 2회는 추천을 못하는구나..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는데..
6 2015-09-10 18:22:0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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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모습의 고구마 1호와 고구마 2호.

다행히도 고구마 1호가 2호를 예뻐하고 잘 챙겨주고, 2호는 1호를 '엉아 엉아' 하면서 스토킹으로 모신다.
다행이다.
5 2015-09-10 14:03: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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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은 나중에 형한테 들은 이야기로 추가 한 겁니다. 제가 와우했을 때는 블엘 처음 생겼을 때여서 호드에 거의 블엘 캐릭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 였어요.. ㅎㅎ
4 2015-09-10 14:02:46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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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은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pc게임이 없던 시절 버스타고 1시간 거리에 있던 오락실을 가기 위해 형은 매일 등산을 했고
작은 형을 잡으러 간 어머니와 추격전을 벌이기도 했었다. 어머니는 작은 형에게 오락을 많이 하면 머리와 시력이 나빠진다 등으로 설득을
했지만 형의 오락에 대한 열정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께서는 "얘들이 시골에서 얼마나 놀 게 없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쥐불놀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함께 해주시며 오락실에 대한 관심을 끊게 하시려 노력하셨다.

하지만 나와 작은 형이 어머니께서 직접 깡통을 주워다가 망치로 구멍을 뚫어가며 만들어주신 쥐불놀이용 깡통을 잘못 날려 외양간에
불이 붙어 아버지께서 우리 형제만큼이나 아끼시던 암소가 바베큐 구이로 될 뻔 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어머니는 매일 200원 씩 주시며
'차라리 나가 놀아라' 라며 포기하셨다.

물론 외양간을 붙이 붙은 날 아버지는 민주적으로 '너희들이 맞을 매를 골라라' 하시며 빗자루, 다듬이 방망이, 전화번호부를 꺼내셨다.
우리는 당연히 전화번호부를 골랐고, 그날 책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참교육을 받았다.
3 2015-09-10 11:58:4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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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패륜아 리치왕 나왔을 때 접었고, 요즘은 밝히기 부끄러운 아이디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히오스 인공대전 가끔 하고 있습니다.
2 2015-09-09 17:41:20 150
성성2, 제1대등신왕입니다. [새창]
2015/09/09 17:02:17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ㅠ
글을 쓰면서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2016년 병신년에는 종로1가에 계신 그 분을 능가하는 등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2015-09-09 17:18:05 18
등신같이 허전하다 [새창]
2015/09/09 00:47:41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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