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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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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5 2017-01-15 18:31:54 2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7/01/15 00:56:08
10번이나 민폐를 ㄷ
6874 2017-01-15 18:30:27 1
한맺힌 음식 [새창]
2017/01/15 14:52:22
goob goob
6873 2017-01-15 18:24:02 0
이 냥이는 성을 내는건가요? [새창]
2017/01/13 14:05:45
동공지진
6872 2017-01-15 18:21:17 0
요즘 냥님 [새창]
2017/01/15 14:13:21
이름표에 제용이 라고 써잇는줄
6871 2017-01-15 17:14:19 0
물을 좋아하는 이상한 고양이... [새창]
2017/01/14 12:18:15
소리들리는게 신기한듯. 기타치듯
6870 2017-01-15 15:44:01 14
'참치캔 마저…' 가격인상에 누리꾼 "맨날 환율 핑계" "최저임금도 1만 [새창]
2017/01/12 13:52:06
라면에 참치 이제는 계란도 귀하다니
얼마 지나면 생존 아포칼립스 찍고 베어그릴스 한국 출현.
"야생에 감자칩 입니다. 특이한 한국 환경에서 진화한 종으로 몸집을 크게 부풀려 가격의 위협감을 주고있죠."
"앗! 저기 계산대에 편돌이가 있군요! 편돌이의 1시간 은 이 감자칩의 미치치도 못합니다. 감자칩 뒤에 숨도록 하죠."
이러고 다닐듯
6869 2017-01-15 15:40:36 88
등에 업은 아기 자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gif [새창]
2017/01/15 00:38:53
어릴 때 엄마가 아픈적이 있는데 나는 그것 때문에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잤습니다. 엄마가 죽는건 아닐까 걱정 해서요.
엄마는 내가 못 자는걸 알고 아프신데도 꽤나 큰 저를 업어주셨습니다. 저는 자는 척을 했는데도 엄마는 자장가를 불러주시면서 안자는걸 다 안다는 듯 끝까지 업어주셨는지 깨어보니 저는 어느새 이불 속 이었습니다. 어떻게 아셨을까. 우리엄마
6868 2017-01-15 15:32:10 7
한국 유머를 이해못한 외국인 [새창]
2017/01/15 01:35:49
재미파괴 기계 아님?
6867 2017-01-15 15:29:51 0
너굴맨 그만 불러주세요 [새창]
2017/01/13 20:34:47
너굴맨 : 오늘도 많은 야짤을 구했다.
6866 2017-01-15 15:29:24 2
너굴맨 그만 불러주세요 [새창]
2017/01/13 20:34:47
이녀석 혼모노냐
6865 2017-01-15 14:13:23 0
[새창]
오라클 유토피아 이런건가
6864 2017-01-15 14:09:47 1
권순욱 기자 페북, <노무현은 실패하지 않았다> [새창]
2017/01/15 02:00:24
그나마 그 난리통에 그런 대통령이어서 버틴듯
6863 2017-01-15 13:59:36 0
협주의) 헬기추락사고 [새창]
2017/01/14 08:42:06
얼마나 멀리 떨어지길레 저렇게 작게 보이냐
6862 2017-01-15 11:04:29 0
질문) 제컴터에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죠????? [새창]
2017/01/15 00:06:33
컴퓨터가 삐졌넹 . 접속 단자가 망가져서 저런 경우 있었습니다.
6861 2017-01-15 11:01:40 0
모니터 처음보는 증상이예요.. [새창]
2017/01/15 10:56:46
접촉불량일걸요. 전원버튼 부분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내부 회로가 합선이 되어서 안 이어져야 할게 이어져 있는거죠. 그래서 혼자 켜지고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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