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참치 이제는 계란도 귀하다니 얼마 지나면 생존 아포칼립스 찍고 베어그릴스 한국 출현. "야생에 감자칩 입니다. 특이한 한국 환경에서 진화한 종으로 몸집을 크게 부풀려 가격의 위협감을 주고있죠." "앗! 저기 계산대에 편돌이가 있군요! 편돌이의 1시간 은 이 감자칩의 미치치도 못합니다. 감자칩 뒤에 숨도록 하죠." 이러고 다닐듯
어릴 때 엄마가 아픈적이 있는데 나는 그것 때문에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잤습니다. 엄마가 죽는건 아닐까 걱정 해서요. 엄마는 내가 못 자는걸 알고 아프신데도 꽤나 큰 저를 업어주셨습니다. 저는 자는 척을 했는데도 엄마는 자장가를 불러주시면서 안자는걸 다 안다는 듯 끝까지 업어주셨는지 깨어보니 저는 어느새 이불 속 이었습니다. 어떻게 아셨을까.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