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가지 마라여... 쪠발

6604 2016-12-14 03:04:55 2

팝콘 냄새 좋다냥.gif [새창]

우유같은 부드러운 냄새가 엄마를 기억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 다만 그 냄새가 좋아서, 기억하지 못해도 냄새를 맡기 위해 코를 묻을 뿐

6603 2016-12-14 02:54:28 1

내가 농담삼아 한 말이... [새창]

그래서 비싸구나

6602 2016-12-14 02:40:39 17

지하철서 큰소리로 선교 행위…50대女 벌금형 [새창]

와... 씨... 다행이다.

6601 2016-12-14 02:40:16 0

웃대보다 뜬금포 ㅋㅋ [새창]

하긴, 정신병이 있는 것 같아

6600 2016-12-14 02:38:43 10

사료값이 많이 들지만 도둑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JPG [새창]

도둑이 들면 사료값이 안 들죠.

6599 2016-12-13 21:34:11 0

백혜련 의원 트윗, "우병우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전략 추천." [새창]

선 후배 관계 이용하면 재미날듯

6598 2016-12-13 21:32:56 3

백혜련 의원 트윗, "우병우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전략 추천." [새창]

그 핏불테리어인가 그거 생각나네

6597 2016-12-13 21:29:47 3

[새창]

엄마가 타주던 코코아의 중독된 것 이다!

6596 2016-12-13 21:29:01 1

[새창]

이건 사기야

6595 2016-12-13 20:56:37 0

공산주의식, 북조선식 유머(텍스트 수정ver) [새창]

엌ㅋ 닉값ㅋ

6594 2016-12-13 20:52:36 0

고갤의 둠해머.jpg [새창]

한대씩 치죠 그냥

6593 2016-12-13 20:50:44 0

국내도입이 시급(약스압) [새창]

위험한 초대

6592 2016-12-13 20:48:08 1

뿔 [새창]

징징이?

6591 2016-12-13 20:46:28 13

어느 대학생의 소원 [새창]

극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