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슬라이서.gif [새창]

님 등급이?

5419 2016-09-17 04:00:34 5

제가 중학교 미술시간때 겪었던 섬뜩했던 실화(약 15~6년전) [새창]

올드보이

5418 2016-09-17 03:56:08 27/22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정신병ㅡ 정상생활 불가

5417 2016-09-17 03:54:22 1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그 인간들 그러게 하는게 귀신일지도.

5416 2016-09-17 03:52:35 0

우리집 고냥이 자는폼 [새창]

엉덩이로 잘 데워놓앗구냥

5415 2016-09-17 03:50:12 33

중국팬들이 빅뱅 탑 집 앞에서 밤새도록 초인종 누른 듯 [새창]

뿌리썪는다

5414 2016-09-17 03:47:59 1

라이터의 법칙 (흡연주의) [새창]

오일 라이터는 더 심함. 증발되고 없음.
전기라이터는 충전이 되는지 안되는지 사실 쓰는 사람 못봄ㅋ. 마치 성냥 같달까.
듀퐁 비싸다.
가스레인지, 쓸만하다.

5413 2016-09-17 03:45:31 12

라이터의 법칙 (흡연주의) [새창]

그래서 제가 옛날에 돋보기로 불 붙여드린분 있었죠...

5412 2016-09-17 03:37:43 1

서울 촌놈은 모르는 음식 [새창]

학교 밥이 퍼런게 그것 때문 이었글

5411 2016-09-17 03:30:25 8

긴 글이고, 조금 기이할 뿐이지만, 같은 꿈을 꾸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는데 그곳은 상당히 넓습니다. 건물이 여럿인 도시에요. 그리고 저는 그곳에 가끔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들어오죠. 머릿속엔 제가 해야할 임무 같은것도 있습니다. 도망치다가 잡히면 죽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다시 돌아올 때를 기립니다.

5410 2016-09-17 03:18:51 0

노래방 글들 보니까 진짜 [새창]

귀신들리자 이야기가 좀 나오져

5409 2016-09-17 03:14:39 1

이과가 또!!!! [새창]

골지체에 리보좀이 DNA를 이용해 단백질 합성하던가

5408 2016-09-16 15:37:10 0

냉혹한 고전 RPG의 세계 [새창]

사먹여야하는거였닌

5407 2016-09-16 15:35:37 3

다음침공은 어디? [새창]

정의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실현성이 중요한듯.
공산주의가 좁망한것 처럼 정책을 만들어도 악용되면 무쓸모

5406 2016-09-16 15:20:41 1

좋아하던 작품에 우익성향이 묻어났을 때 [새창]

보다가 재미없거고 귀찮아서 접은것들이 모두 중간에 우익이 묻었다. 나름 파괴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