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계곡물 좋다 [새창]

근데 나중에 방출한거니 그나마 다행아닌가

5089 2016-08-30 13:05:03 0

전설의 011이용자 [새창]

아마 011 망할즈음 나온 뉴스라 상당한 뒷북이라서?

5088 2016-08-30 12:57:19 4

사이다를 마신 디즈니.jpg [새창]

내 램프도 문질러서 저런거나 나오면 좋겠군

5087 2016-08-30 12:54:08 0

(펌) 흙수저는 버티고 또 버텼다 [새창]

저 숟가락도 밥 못퍼먹을듯

5086 2016-08-30 12:51:35 18

정신 못차린 넥슨, 테라에서 또? [새창]

암세포도 세포니까 죽이지 말자고하지

5085 2016-08-29 20:30:16 0

[새창]

ㅍㅍ 피쉬!

5084 2016-08-29 20:23:28 7

더불어민주당, 낙동강 녹조 및 수질악화 현장조사 문재인전대표 동행 [새창]

MB와 멍청이들의 물장난은 뭐 경제도 못살리고 멀쩡한 물 똥물만들고 그와중에 돈은 다 챙겨먹고

5083 2016-08-29 20:21:37 0

[새창]

이것이 현실인듯! ㅅㅂ

5082 2016-08-29 20:17:50 7

업소 돋는 순두부찌개. 딱 그 맛. [새창]

ㅡㅇ ㅣㅣ 살포시 수저 얹기 ㅡㅌ

5081 2016-08-29 20:14:33 67

[새창]

뭐지이건

5080 2016-08-28 23:24:09 8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수학 없으면 컴퓨터 못함여

5079 2016-08-28 23:23:19 5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유체역학의 곶통

5078 2016-08-28 23:22:12 1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그냥 더 잘하는 사람이 좀 있었을뿐

5077 2016-08-28 23:20:57 1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확률적으로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존재

5076 2016-08-28 23:15:04 2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여러분 이렇게 한국어가 많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