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본 아동학대 목격 글 보고 쓰는 이야기. [새창]

3년 전쯤 이네요. 생각해보니.

4534 2016-07-30 08:34:04 34

외국서 태어난 사람인가 ? [새창]

뭔가 고추가 귀해서 그런것 아닐까

4533 2016-07-30 07:23:32 2

[새창]

그 칼이 핸드폰이지 트인낭

4532 2016-07-30 07:20:30 0

스카니아는 오유인길드없나요?? [새창]

오오.. 스카니아에 아이디 있었는데...

4531 2016-07-30 07:12:10 0

[새창]

겐지

4530 2016-07-30 07:06:37 2

전기요금 누진제폐지에 반대합니다 [새창]

컴퓨터 용량 적은데 동영상 안지우겠다고 메모장 지우는 짓거리라서

4529 2016-07-30 07:04:48 0

“한국어 몰라 ‘아이안심’ 광고 점검 못해” 옥시 외국인 임원 [새창]

애들을 몇명이나 죽여놓고 저렇게 뻔뻔할 수 있나. 인간이 아니구만

4528 2016-07-30 07:02:01 0

야당들 "세계최악의 가정전기요금 폭탄 해체키로" [새창]

솔직히 전기로 돈버는 기업들이 벌었으면 좀 내야하는것 아닌가. IMF때에도 기업 똥 국민이 치웠는데 전기도 그런식인가. 언제까지 희생으로 먹고살 려는지.

4527 2016-07-30 06:48:21 0

강아지 얼굴 미용하기.gif [새창]

그런데 가위질 계속하는데 변하는게 없네.

4526 2016-07-30 06:47:13 0

[실화] S대 근처 공중화장실에서 겪은 일 [새창]

가끔 지하철역 화장실에 장기매매 광고도 무서움...

4525 2016-07-30 06:45:22 2

이원진 작가가 또 입을 열었네요 [새창]

oMo )

4524 2016-07-30 06:30:24 75

내 가위 눌림은 남들과 많이 다르다. [새창]

실화면 작성자 인간성기사인듯

4523 2016-07-30 04:41:54 8

우매한 우리가 MB의 큰그림을 못 알아보았다. [새창]

SCV가 자꾸 혼자 터지는 원인을 없앴다

4522 2016-07-30 04:24:26 1

무더위에 지친 여러분, 긔여운 고양이 구경하실래요오옹? [새창]

ㅋㅋㅋㅋㅋ 개냥 마이웨이ㅋ

4521 2016-07-30 04:22:04 1

고기는 못 낚았지만.jpg [새창]

음? 2번째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