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니세모노가타리 생각나네요.
정신병 중에 분명 자신 주변 인물이 모두 어색하게 느껴지는 병이 있었던것 같아요. 리셋 증후군인가? 저도 가끔 뭔가 감싸는 것 밖으로 나오는 기분이 드는 때가 있는데 그것 같기도 하고.

3589 2016-06-07 06:49:07 0

스포)요즘 치유물에빠져 스쿨데이즈를 다봤습니다 [새창]

애초에 주인공 이름부터가 살생유도

3588 2016-06-07 06:43:21 0

[새창]

종이 몇장, 혹은 필기구 있었으면 대충 뭐 얹어놓고 행위예술 이라고 변명 했을 터인데...

3587 2016-06-07 06:05:36 1

군필자만 이해하는 공포의 장면.. [새창]

아아 이거 무슨 노래야... 제발 알려줘요... 기억나 버렷어

3586 2016-06-07 05:57:45 1

오늘자 웃댘ㅋㅋㅋㅋ엌ㅋㅋㅋㅋ [새창]

현자타임

3585 2016-06-07 05:40:22 89

[새창]

애는 무슨 날벼락이야...

3584 2016-06-07 05:37:48 0

독일식 세레머니.gif [새창]

한국은 너무 놀아서 탈 아닌가

3583 2016-06-07 05:27:27 11

[실화] 신안군사건을 보면서 중학생 때 여선생님이 해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저도 격공. 남이지 진짜 남 하는 일에 참견하고 잘되면 자기덕 못되면 내탓

3582 2016-06-07 05:24:59 7

[새창]

허... 뱀파이어를 이용하는 인간들 이야기는 들어보았는데 쩌는 엔딩 이네요

3581 2016-06-07 05:20:07 114

조카가 AV 배우 [새창]

현자타임 이었겠지? ㅋ

3580 2016-06-07 05:14:07 0

[오버워치] 메르시 팬아트(낙서) [새창]

올ㅋ

3579 2016-06-07 05:11:05 0

디바슈트를 입은 메이.jpg [새창]

뒤에 깨알ㅋ

3578 2016-06-06 21:23:15 1

섹스하고 싶다. [새창]

?

3577 2016-06-06 21:21:46 0

섹스하고 싶다. [새창]

이미 그대는 수많은 현자타임을 통해 깨닫지 못 하였는가?

3576 2016-06-06 21:19:42 7

섹스하고 싶다. [새창]

불타는 척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