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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어 버스를. 꿈에서도.

3244 2016-05-21 01:35: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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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그려봐도 되나요?

3243 2016-05-21 01:33: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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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먹으려다 들킴

3242 2016-05-21 01:2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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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몰락에서 나치 몰락 당시 방공호 안에서 벌어진 일들중 하나.
물론 완전 같지는 않지만.

부족한 생활에 유일한 기쁨인 자식이 나의 부족함 때문에 아픔에도 불구하고 의지 할 것은 없고 병 때문에 집안 경제는 파산, 사회에 도움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은

3241 2016-05-21 01:23:44 0

핑크코끼리를 때린 건 '그럴 만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새창]

자기들도 관심 가져 달라고 난리치는 듯

3240 2016-05-21 01:10:35 0

어젯밤 강남역 메갈리언vs일배충사건 [새창]

시바 아는 사람들 보이네ㅋㅋ

3239 2016-05-21 01:09:41 2

키가 작은 여자친구 manwha [새창]

조미료 가져옴.

3238 2016-05-21 00:59:58 1

[펌] 유부남의 패기 보고 따라함.. [새창]

모비딕

3236 2016-05-21 00:45:38 0

마음까지 고플땐... [새창]

내 얼굴 카카로트

3235 2016-05-21 00:44:27 2

[새창]

찰진 손맛 ㅋㅋ

3234 2016-05-21 00:43:23 2

[새창]

책은 앉아서

3233 2016-05-21 00:41:13 1

한국인들이 쓰레기가 되어가는 이유 [새창]

우물을 팜 - 누가 와서 지랄하고 뺏어감 ㅋ
병 ㅋ 신ㅋ

3232 2016-05-21 00:39:06 1

joynje**y님으로 알아보는 오유 컨셉러의 성공요건 [새창]

부들부들

3231 2016-05-21 00:33:08 0

[새창]

x키 무슨 기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