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연성중입니다... [새창]

뭐지 강철의 그림술사.

2269 2016-03-27 18:00:23 0

원펀맨 OVA 4화 4분 16초에 나오는 장면 [새창]

아 빵터졌네 ㅋㅋ

2268 2016-03-27 17:58:52 1

헬조선 외치는 청년 질타하는 오세훈 [새창]

어허허허허허 어이가 개털려서 말이 안나온다. 뚫린 주댕이라고 허허 그냥 노예로 계속 살라고 그러지 그러냐 그냥. 너가 그렇게 살아봐라.

2267 2016-03-27 14:03:22 0

[새창]

에... 피해망상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나 아이디나 닉네임이 같은 것을 여러 곳에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
.

2266 2016-03-27 13:40:01 1

나랑 결혼해줄래~ [새창]

카네이션 아니야?

2265 2016-03-27 13:32:09 0

아재가 그리는 만화-낙서툰 [새창]

짝사랑 이라서

2264 2016-03-27 13:26:42 6

Raining men [새창]

매달린 상태로 죽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매달릴 때 표정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을 빼먹었네요.

2263 2016-03-27 13:17:36 1

[새창]

근데 손을 흔드는 이유가 그 행동을 하면 가사가 기억이 잘나서 그런거임. 리듬도 익숙해지고.

2262 2016-03-27 13:14:29 1

[reddit] 심판하는 자 [새창]

2261 2016-03-27 10:02:46 0

[새창]

wow i love it

2260 2016-03-27 10:01:08 85

침대에서 익사한 美 어린이.gisa [새창]

와... 혹시 물귀신의 원 출처가 이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259 2016-03-27 09:57:12 1

개한테 마술을 보여줬다. 2번째 [새창]

2258 2016-03-27 09:54:03 0

[reddit] 뒤로감기 [새창]

아 그게 아니고 이해가 잘... 마치 대통령 같으신 분의 목소리를 듣는 느낌에 어려움은 내가 잘 대뇌활동이 좋지 않음을 잘 알겠다.

2257 2016-03-27 09:51:58 0

윈도우 10 [새창]

이거 사진은 누가 찍은거지?

2256 2016-03-27 09:48:55 0

사형선고 vs 사형선고 [새창]

virus 비루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