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7금..?] 4차 재능나눔 후기!! [새창]

모니터에 뭐 묻은줄

1234 2016-01-26 04:32:04 110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 영어.jpg [새창]

아니 그래도 배울땐 표준어는 배워둡시다... 외국인이 와서 "헬조선 밥 존나 개꿀맛!!~ 앙 기모찌~ " 이러면 참 뭐랄까. 아스트랄함이 몰려올듯

1233 2016-01-26 04:29:33 0

술 먹다 뚜껑 열림 [새창]

아서스?

1232 2016-01-26 04:28:55 0

[새창]

가격에 거품이 빠지고 집을 못 가진 사람의 급박함이 집을 가진 사람의 집값 하락으로 인한 손해보다 중요하게 된다면 뭐 어쩔 수 없지

1231 2016-01-26 04:18:59 1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jpg [새창]

하지만 고추가 파랗다면 어떨까?

1230 2016-01-26 04:13:18 0

이재명 시장님의 가공할 전투력 (웃음 주의) [새창]

옳은 편에 선 사람은 결국엔 이긴다.

1229 2016-01-26 04:10:12 2

서울대식 인사.JPG [새창]

고소한 국간장

1228 2016-01-26 04:09:41 0

당신의 감각을 15년 전으로 돌려줄 한권의 책 [새창]

약한사발 들어간 것 같다.

1227 2016-01-25 06:59:57 0

판빙빙을 그려봤습니다 [새창]

아직 남은 부분 못봤으면 사진인줄

1226 2016-01-25 06:35:13 0

청와대 대가리 수준 [새창]

게다가 어디서 본듯한건 또 따라해가지고 더럽다 더러워

1225 2016-01-25 06:09:29 0

향초 터널링 현상 복구 방법! [새창]

외부 에너지의 입 출입 없이 상태가 변하는 것은 열역학 법칙에 위배

1224 2016-01-25 06:05:53 2

주차하다 긁으면 튀어라 [새창]

면어 어떻게 받은곀ㅋㅋㅋ

1223 2016-01-25 05:58:41 0

비상탈출이 가능한 캡슐형 항공기 [새창]

순간 승객 버리는줄

1222 2016-01-25 05:55:13 0

통증을 느끼는 감각을 일정 시간만 마비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아니 저건 그냥 용어의 문제인듯. 어떤 방식이든 그런게 존재하면 마취라고 부르니까

1221 2016-01-25 05:42:41 0

[자작] 윤회에 대해서 [새창]

확실한건 내 몸속 분자들은 바뀌어 간다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