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으로 구멍내기 [새창]

박사님 말이라 맞는 것 같다

1144 2016-01-22 01:12:56 0

[새창]

그럼 어제의 나한테 지는거잖아 ㅋㅋㅋ

1143 2016-01-22 01:11:30 0

[새창]

시벌

1142 2016-01-22 01:06:34 6

고려말의 통신 기술력.jpg [새창]

안정적인 머리를 가진 노인이 두 개의 머리를 다루고자 물같이 부드럽고 말같이 빠르며 던지면 화면에 뿌리가 내리는 물건으로 집안 가족과 5번 읽는 문장을 주고받는다.

1141 2016-01-22 01:00:11 0

머리 빠지시는분 [새창]

마치 저 개가 머리털을 쥐어 흔드는듯...

1140 2016-01-21 03:26:07 2

경찰시험 합격한 친구에게 줄 선물 [새창]

어이요, 이보게들 2번째 항목...

1139 2016-01-21 03:19:50 1

호빠를 가려면 이글부터 봐라 [새창]

사진 1도움

1138 2016-01-21 02:43:59 0

이런거 어떨까? [새창]

로또는 가만히 있어도 받을 확률이 갇지만 보물찾기는 다르잖아요

1137 2016-01-21 02:43:12 0

이런거 어떨까? [새창]

친구가 화단 정리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거에요.ㅋㅋ 무슨 사진이랑 3000원 정도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

1136 2016-01-21 02:14:16 0

[새창]

눈뜨면 꿈 그리고 눈 뜨고 또 꿈 반복

1135 2016-01-20 21:43:25 0

투모로우 실사판 [새창]

와자작 ㄷㄷ

1134 2016-01-20 21:42:44 0

입당 인사들과 포즈 취하는 문재인대표 + 훈훈한 소식 [새창]

천사유리

1133 2016-01-20 21:41:55 1

새끼 철새를 바라보는 어미의 마음 [새창]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타는 정치위의 나그네

1132 2016-01-20 21:20:18 0

님들 우문현답이 무슨뜻인줄 알아요? [새창]

우리의 문제는 현재 답이 없다는 것 이다.

1131 2016-01-20 21:19:00 0

신종 자수법.jpg [새창]

병신
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