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
2016-01-17 11:01:40
0
말하려는 것은 게임을 하라는 것 이 아니고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한 게임을 만들자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한 계기도 게임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치료로 접근하게 하기 위함 인 만큼 그 단점은 인정하고 아직까지 프로그램이 인간을 따라가지 못 하는 만큼 의사의 컨트롤은 배제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어쩌면 인터넷의 발달로 의사가 게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겠네요.
현실적인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컴퓨터 내에서는 극복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