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선택 [새창]

넌 나에게 흑사탕을 주었어.

409 2015-11-25 04:03:52 1

야동보며 불끈하다가 짜게 식어버린 이야기 [새창]

바이러스입니다. Avira쓰면 왠만한건 다 잡히더라고요. 요즘은 Avast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지만...

408 2015-11-25 04:00:45 154

무당 집안 아들이었던 후임에게 들은 몇 가지 이야기 [새창]

Zero 칼로리

407 2015-11-25 03:47:20 2

[새창]

다리가 가끔 저리고 시려서 올리는...

406 2015-11-25 03:08:36 10

[reddit] 제니가 기억력이 꽤 좋아 [새창]

휴 고양이가 귀여워서 다행이다

405 2015-11-25 03:07:04 0

명불허전 LG의 마케팅 모음.JPG [새창]

이렇게된이상 청와대로 간다.-

404 2015-11-25 02:49:13 0

朴대통령, 불법 폭력시위 '테러' 수준서 강력 대응 천명 [새창]

그거 스플레시데미지로 음원에서 가까운 시위대가 더 고통이라 안쓸겁니다.

403 2015-11-25 02:43:29 0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음... 여성 대통령에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관점을 이해할 것 같다.

402 2015-11-22 09:00:43 0

[새창]

농사 추천합니다. 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지만 관공서 같은 곳에 빈 곳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버섯재배랑 상추랑 배추 고추 토마토 해봤는데 할만 하더군요. 더 돈이 되는 작물은 아직 레벨이 부족한 것 같아서 못 하겠고요. 무엇보다 내가 일해서 내가 먹는 느낌이 좋습니다.

401 2015-11-22 08:54:53 0

[새창]

그거 자기 몸 속성에 맞는 것 먹어야 좋다고 할머니가 그러셨습니다. 몸이 원하는 것, 부족한 것 채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400 2015-11-22 08:46:42 0

최근에 든 생각이지만 원펀맨 사이타마라는 이름은 좀 야한느낌이지 않나요? [새창]

자라나라 머리머리

399 2015-11-22 08:13:58 0

한 문장씩 이어써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새창]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한다!

398 2015-11-22 07:09:43 2

[번역괴담][2ch괴담]심야의 주유소 [새창]

흠 헬멧 착용에의한 땀띠 생성으로 추정되는 가려움증일듯

397 2015-11-22 07:01:38 2

인증으로 우월감 느끼는건 방구 뀌는 수준 밖에 안됩니다. [새창]

그러게요. 개발자는 언제나 회사 로고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