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혼자 집 보는데요 [새창]

제 친구들은 항상 클레멘타인을 추천합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94 2015-10-15 20:28:33 0

무서운건 아니지만ㅎ 어렸을때 꿈꾼거.. [새창]

그 상태에서 6개월 이내에 연습으로 강하게 가능됩니다.

93 2015-10-15 20:01:03 0

9x학번으로 스카이 법대 나올 정도면 얼마나 공부 잘 했던 건가요? [새창]

친척이 그 당시 신문에 실렷다 합니다.

92 2015-10-15 19:56:08 0

해외 아이핀 문제...ㅜ [새창]

친구 아이디를 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91 2015-10-15 19:50:18 0

[새창]

제주 섬 마고 할머니 전설 이야기도 성경에 네피림도 거인이라는데...

90 2015-10-15 01:43:26 1

소박한 음악 추천 해주실분? [새창]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89 2015-10-15 01:38:33 0

좀 참고 기다리고 여유를 가졌어야했는데 [새창]

(-_-)--(_ _)
[__b d__]

88 2015-10-14 21:54:21 1

[reddit] 불량화소 [새창]

나는 사기를 당하였다.

87 2015-10-14 21:48:06 0

아버지가 총각 때 겪으셨던 일. [새창]

그렇게 나는 그곳에 매일 빠지게 되었고 앞으로 그곳을 일반적으로 지나갈 수 없을 것 같다. ???

86 2015-10-14 21:41:59 0

방에서 자꾸 진동소리가 들려요.. [새창]

공명 일 수 있습니다. 바깥에 바람에 슈터트되는 물체가 만든 진동에서 집에 그 진동수와 일치하는 물건이 있어서 그 공간에서만 소리가 감지됩니다.

85 2015-10-14 20:57:29 17

[번역괴담][2ch괴담]오키나와 출장 [새창]

그것은 노동에 끌려간 억울한 한국인일 수 있습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에 나오는 것 같은

84 2015-10-09 01:34:47 0

옛날에는 더 못살았을텐데 고출산시대 였던 이유 [새창]

공감되는 분석 입니다.

83 2015-10-09 01:32:19 0

영어질문 [새창]

Oh is that it?

82 2015-10-09 01:29:48 0

[새창]

나는 원한다 나의 조용을 가진다.

81 2015-10-09 01:25:12 0

못 생겨서 죽고 싶네요 [새창]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