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은 와인 괜찮을까요. [새창]

끓엇다는것이 섭시 100도를 넘겨서 물의 기화 상태가 아니고 아마 발효에 의한 식초화로 산소가 들어가 무산소 호흡을 해야할 균들이 유산소 호흡을 하여서.
어쨋건 맛이 변하였으니 문제되는 것 입니다.

19 2015-09-12 21:49:22 0

노트북 키보드 알만 따로 파는거 없을까용... ㅇㅅㅇ...;; [새창]

보통 회사의 애프터 서비스에 의해서 하나쯤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카드덱이나 퍼즐 게임 말은 회사에서 줍니다. 1-3개에 한해서

18 2015-09-11 23:33:28 0

[새창]

알츠하이머 늙음 고향사람

17 2015-09-11 23:24:34 0

요즘도 닉네임 그려주시는분 [새창]

도전 그림판

16 2015-09-11 23:23:07 0

[새창]

이 글은 누군가에게 그의 첫 고백받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14 2015-09-11 23:13:34 0

반전매력(갭 모에)은 사랑입니다 [새창]

하나의 비극 : 결혼 후 그의 파트너 남자로 확인되어지다.

13 2015-09-11 23:12:11 0

[새창]

만약 그들은 어디선가 보드카를 마시거나 대마초를 하는 파티 참석자 가능성...

12 2015-09-11 23:07:42 0

[새창]

동의

11 2015-09-11 23:06:53 0

[새창]

Hit the Tablet

10 2015-09-11 23:00:17 0

Blue [새창]

처음 생각하엿을 때 나는 그것이 아침식사 같았다. 빵과 계란 볼에 들어있는 단단한 끓여진 계란

9 2015-09-11 22:52:28 0

영화 앤트맨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새창]

질량이 그대로 라고 영화가 보여주지만 그런다음 그는 블랙홀.
어이없는 것은 바늘과 같은 파우스트에 맞은 사람이 보통의 그것과 같이 뒤로 비행합니다.

8 2015-09-11 22:48:40 0

[새창]

옆으로 돌리면 원숭이가?...

7 2015-09-11 22:42:44 0

머리짤랐는데.... [새창]

여자친구 에 말한다: 나 군대 반드시 가게 됩니다.

6 2015-09-11 22:40:52 0

구더기가 나와서 멘붕입니다ㅜㅜ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화학 약품 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