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근 하고싶다.. [새창]

그래도 한끼 때우면 잠은 좀 잘 오지 않을까요.

4 2015-09-11 15:01:23 0

외가댁 갔을때 [새창]

저도 왠만하면 큰거로 사먹는데 큰놈이 훨씬 맛나네요 ㅎ

3 2015-09-11 15:00:47 0

외가댁 갔을때 [새창]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드신 분들이 정말 극찬을 했습니다. 역시 양식이 ㅡ.ㅡ 밥만 먹느것 보다 보약을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 2015-09-11 11:38:34 1

[새창]

저는 걍 심플하게 먹는 편인데요.

파마산 오레가노 + 스테이크 치즈 (토스트) + (치즈추가) + 올리브오일 + 후추
다른 소스로 교체해도 뭔가 본 메인 속재료의 맛을 해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터키나 bmt 이런애들은 좀 짠 것 같고...

하지만 항상 먹는데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만드는 즉시 먹어야 된다는 점...
좀 지나면 빵도 눅눅해지고...

1 2015-09-11 09:47:29 4

외가댁 갔을때 [새창]

꼬치는 요리인류 레시피대로 만들었습니다. 요플레이 강황때려넣고
닭찌찌살 + 닭다리살 발라서 제 입맛에는 닭다리살이 맛있더라구요.

회도 먹었는데 회썰은 것은 없어서, 섬이긴 한데... 자연산은 아니고 양식 광어입니다.
보약먹인 광어라나??? 큰놈이라 살이 푸석푸석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찰진 회맛이 일품이었슴다 ㅋ

고기만 열심히 굽느라 사진이 이게 전부네요 ㅎ